사진 밑에 글 해석 - 원더걸스 선예가 11일 자정무렵에 호텔에서 스탭에게 업혀 가는 사진이다. 그녀의 얼굴은 창백했고, 거의 의식이 없어 보였다.
숨피에 올려진 미국 팬의 facebook 사진 후기를 태국팬이 해석해 올려놓은 것을
다시 해석해서 올립니다.
선예야 기운내라!!!!
-written by Wendy (Wendy가 쓰고)
-tran.s to thai by SsoNye (태국의 SsoNye가 해석 (영어를 태국어로?)
-on 11th march after mtv iggy show (11일 Iggy show 후에)
-wg still staying in ny (원걸은 뉴욕에 계속 있었고)
-waited for wg very long at the lobby with friend (누군가 친구랑 MTV 로비? 호텔 로비?에서 원걸을 기다렸고)
-dark, decided to go home (어두워져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walking to the parking lot (주차장에 걸어가는 도중)
-3-4 people came out of the lift (3-4명이 엘리베이터? 에서 나오는 것을 봤는데)
-it was SOHEE! omg (소희였다)
-and another guy CARRYING a girl (>>>just to be clear, this is sunye T^T)
(한 남자가 여자애를 업고 있었는데 (분명해 선예야))
-and another girl with black bob hair style called for the hotel's van (>>> this isn't sunye)
(또다른 한 여자는 흑발 bob style에 호텔 밴을 불렀고)
-my friend said in a scared voice that the girl being carried looked like sunye
(내친구는 업혀있는 아이가 선예같다고 놀라면서 말했고)
-i can't remember her face but it was really white, her black hair was wet with sweatㅜ
(난 그녀의 얼굴이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괭장히 창백했고 그녀의 머리는 땀으로 흥건했고)
-the girl with bob hair looked disturbed (bob hair 여자는 당황해 보였으며)
-sunye..... sorry, i think she said sunye wasn't awake or fainted, or something like that
(선예는...........안타깝게도 그여자가 말하길 선예가 여전히 깨어나지 않는다며)
-sohee was holding sunye's hand the whole time (소희는 계속해서 선예의 손을 잡고 있었고)
-the van came and they drove away with fast speed (그리고 나서 밴이 오고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we didn't follow (우리는 따라가지 않았고)
-i understand korea's culture but doctor's here r not that bad, why not allow her to be cured?
(난 한국 문화를 이해하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의사가 있음에도 왜 치료를 하지 않는건지 알수가 없네)
-thought of today's mtv iggy (cause i was there), her face was really white
(오늘 MTV show를 생각해 보면(난 거기 있었거든) 그녀는 정말 창백해 보였어)
-i've on-ly seen pics and heard of her illness but i was so shocked of her.... umm, apperence?
(난 사진을 통해 또 이야기로 그녀가 아프다고 들었었는데 (오늘 보니) 매우 충격이었어, 선예의 모습이)
-i thought some fans in soompi said she recovered and is better now, but what i saw was not like that
(Soompi에 있는 몇몇 팬들이 그녀가 회복해서 많이 좋아졌다고 말한게 기억이 나는데, 근데 (오늘) 내가 본건 그렇게 좋아진 모습이 아니었어)
-what made me smile was sohee, she really cares for her unnie. i remember her always looking at sunye frequently during mtv iggy. she was the on-ly on-e holding sunye's hand when they went to the hospital (i'm guessing they went to the hospital) (나를 미소짓게 한건 소희였는데, 그녀는 정말 열심히 선예를 간호했어. 내기억으로, 소희는 IGGY show 중에도 자주 선예를 살펴보고 있었어. 선예를 병원으로 데려갈때 소희만이 선예의 손을 잡고 있었고.)
-next morning, asked the hotel staff if it was sohee and sunye that we saw. they said last night they did take sunye to the hospital but came back at dawn (다음날 (12일?) 호텔 직원에 물어보니 지난밤에 그 사람들이 선예를 병원으로 데려 갔다가 오늘 새벽에 돌아 왔다더라)
-i thought, she should at least stay for 1-2 days?? why r koreans so strict?!
( 내 생각에 하루 이틀정도는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빨리 돌아 온건지 이해 할 수가 업네......)
콘서트일정
2009년 2월 28일 토요일 5시-7시 방콕 / 게스트 2PM 원더걸스 태국 단독콘서트
2009년 3월 5일 목요일 8시 Los Angeles Wiltern Theater JYP & Wonder Girls
2009년 3월 6일 금요일 8시 Orange County La Mirada Theater JYP & Wonder Girls
2009년 3월 8일 금요일 7시 New York Hammerstein Ballroom JYP & Wonder Girls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 부산 KBS부산홀 원더걸스 한국 단독콘서트
2009년 3월28일 토요일 6시? 서울 펜싱경기장 원더걸스 한국 단독콘서트
민선예에 대해 말해주는 6가지 사실
(태국에서의 첫번째 원더걸스 콘서트 동안 실제 겪은일)
태국어 작성자 : 태국-한국어 통역자
영어 번역 : SIANG7T
사진 : 원더홀릭
[굵은 글씨라도 봐주세요.]
자 들어봐, 난 원더걸스를 위한 통역자 중 하나 였어(태국-한국어). 만약 너희들이 이 소녀들을 따라다녔다면,
혹시 나를 봤다면 분명히 내 얼굴을 기억할거야.
그런거 쓰는 사람들 너희들 정말 바보 같은짓이야 아마 아직 어려서 그런거겠지(선예 까는 글)
그래서 나도 처음엔 신경 안썼어. 하지만 최근 그게 너무 심해져서 손 쓸 수 없을 정도까지 되더라구. 난 원더걸스 팬클럽도 아니야
하지만 너희들이 선예가 진짜 아팠는지 아니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아서 내가 해명해 줄려구 해
내가 장담하는 건 민선예는 아팠다는 거야, 거짓말이 아니라 선예는 진짜 심하게 앓았어 너희들이 몇몇 기사에서 본 그대로야.
그런데 내가 너희들이 모르는 걸 더 말해줄게

1. 원더걸스가 여기 온지 4일째 되는날, 너희 중 몇몇은 알고 있겠지만, 선예는 겨우 죽 몇숟갈 먹을 수 있는 정도로 아팠어. 선예는 아무것도 못먹었어 먹으면 토해버릴 정도였으니까. 우리 스태프들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서 의사 진료를 받는게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에 선예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약 좀 먹는 수 밖에 없었어

2. 콘서트 리허설 하기 전에, 선예의 컨디션이 완전 엉망이었어. JYP는 원더걸스 한테 그냥 취소하고 귀국하는게 어떻겠냐고 했지만 선예가 따르지 않았어. 선예는 잠시 쉬고 나서 다시 다른 멤버들과 춤을 맞추기 위해 나왔지. 그리고 원더걸스 춤 선생이 말하길 만약 선예가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 그 누구도 선예를 막을 수는 없다고 하더라. 선예는 마치 태어나서 부터 줄 곧 그랬던 것 처럼 자신의 의견에 확고 했어.

3. 선예는 다른 누구에게도 자신이 아픈걸 말하지 말라고 했어. 팬클럽은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려고 하니까.
한국 팬들은 무슨 의민지 잘 알거야 그리고 소희가 유빈한테 "선예 언니 무대에서 쓰러지면 어떡해" 라고 하는 걸 들었어.

4. 이번 콘서트에서는 메들리도 많았고 춤들도 다양했어. 생각해봐, 선예는 매번 무대뒤로 올 때마다 약을 먹어야 했고, 또 메이컵도 해야하고 춤추며 흘린 땀도 닦아내야 했어. 만약 내가 선예였다면, 첫번째 노래만 하고나서도 견딜 수 없었을 거야. 정말 그녀의 정신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어. 그렇게 작은 체구의 어린 소녀가 말이지. 선예는 도대체 어디서 그런 힘을 얻은걸까? 스테이지 뒤에서 모든 사람들이 선예보고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녀는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5. 공연 후 파티에서 모두가 선예보고 유빈과 같이 들어가서 쉬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어.
대신 선예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하기로 결정했어 그녀는 유빈 혼자 쉬라고 하고 자신은 파티 끝까지 남아 있었어. 애프터 파티나 공연에서의 노력="선예의 거짓말" 덕택에 선예가 열이 올라서 그날 밤 엄청 고생했었고 (선예가 거짓말로 아팠다고 까는 사람들 비꼬는 거), 거기다 다음날 오전에 체크 아웃하기 전까지 계속 쉬어야 했지만, 선예는 늘 그렇듯 JYP가 새벽에 떠나는거 배웅하러 공항까지 갔었어. 그게 아마 선예에게 남은 마지막 힘이었던 것 같아. 선예는 방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모두 토해버렸어, 선예에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약을 주는 것 밖엔 할 수 있는게 없었어. 선예는 아무것도 못먹은 빈 속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뭘 먹어도 토하니까)

6. 체크아웃 할 때, 선예가 휴대폰으로 장난치면서 스태프랑 행복하게 웃고 있던 장면이 기억나. 그게 그 장소에서 벌어진 일이야. 하지만 선예가 방에서 나와서 2층까지 내려오는 동안 스태프가 그녀의 어깨를 계속해서 부축해주고 있었던 건 아무도 모를꺼야. 선예가 더이상 아프지 않은지, 이제 웃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게. 곰곰히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래.
난 선예가 아프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어.
하지만 여전히 의심한다면, 글쎄 나도 해줄 말이 없어.
선예를 사랑하는 팬들이 내 메시지를 가능한 많이 퍼뜨려 줬으면 좋겠어 고마워
최근 4편까지 나온 Mnet에서 방영한 원더랜드라는 프로그램에서의 선예는
아프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만큼 쌩쌩한 모습이었습니다. 장난도 치고, 인터뷰도 도맡아서 했었죠.
그랬던 선예가 사실은 이번달에만 세번이나 기절할만큼 아펐다는거.....
그냥 많이 힘들었나보다 하고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실려가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민선예라는 애, 원래 저렇게 답답하게 굴어요. 정말 화딱지가 날만큼.
책임감이 말도못하게 강한애라 자기 개인적인 일로 남한테 피해주는걸 죽기보다 더 싫어하는 아이에요.
정말 요만큼도 내색을 안하고 혼자 꾸역꾸역 다 참아요. 꼭 이렇게 다른사람 통해서 듣게 만들어요
정말 화가나서 얘 팬질 못해먹겠어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선예의 이런 모습이 미우면서도 어쩔수없이 이런 모습에 또 감동을 받게 되는 비루한 팬인걸요.
그리고 JYP님. 이건 좀 심한거 아닙니까.
물론 선예 본인이 계속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고는 하지만
스케줄을 이렇게 빡빡하게 잡으면 어쩌자는겁니까.
얘네 한국에서 노바디 활동 끝내고나서 쉬기는 커녕 몇배는 더 바쁘게 돌리고 계시네요.
스케줄을 좀더 느슨하게 잡으셨어야 했습니다. 정말 유감이네요. 정말로.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민선예.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었을때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 약속할게 선예야.
너가 어디서 무얼하든
10년 20년 30년... 더 많은 세월이 흘러도
항상 같은 곳에서 널 응원하고 있을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