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심이나 소유욕이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쉽게 포기해버리길 잘하는 나를 위해서
날 아껴줄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소심하든 대범하든
나를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싫어졌다면서
상처주지 않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내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내편이 되줄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책임감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다 아니더라도
변하지 않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