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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돋힌 말...

심현숙 |2009.03.18 02:41
조회 51 |추천 0


틀에 박힌 단정한 스타일의 옷과....

꼭 계산된 듯한 너의 컨셉...

참 아이러니하다..

차라리 신경 안 쓴 부시시한 머리와...

편안한 옷차림이 훨씬 더 눈부시다...

너는 내게 손재주가 없다는 말을 돌려서 했다..

그 말을 듣고 있는데 왜 그리도 웃음을 참을수가 없던지....

참 어이없고...기가 막힌 가시 돋힌 말....

너는 계속 치장하며 살아라

난 내 방식대로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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