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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다가와서 잔인하게 버린다.

신소영 |2009.03.18 12:38
조회 82 |추천 0

 

 

 

"달콤하게 다가와서

잔인하게 버리는기분, 좋아?

사랑한단 사탕발림으로 내 속에 녹아들더니

그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잡아뜯어가네.

이 눈물에, 그 아픔에

어쩜 그렇게 태연할수가 있지?"

 

아, 남자란

이렇게도 모질고 잔인한것임을...

데이고 멍들면서도 내 품을 기꺼이 내어주는 실수

나의 그런 어리석음

 

 

 

-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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