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3월 28일 오후 8시 30분 지구를 위해 투표하셔요!
지구시간(Earth Hour)은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캠페인입니다. 올해에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녹색연합은 ‘지구시간 2009’ 동영상을 한국어버전으로 만들어 배포하면서, 한국의 도시와 시민들이 ‘지구시간(Earth Hour) 캠페인'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 2007년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호주 시드니가 갑자기 깜깜해 졌습니다. 정전이 아니라 시드니시민 220만 명이 오페라하우스, 타워브릿지 같은 대표 건축물과 집, 사무실, 가게의 전등을 일제히 끈 것입니다. 2008년에는 전 세계 35개 나라 370여 개 도시에서 5,000만 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로마 콜로세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코카콜라 간판 불이 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가 참여해 남산타워, 한강교량, 시청본관, 서울성곽의 등을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