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美 정규 1집, 아마존닷컴 톱10 진입...별점 4.5 호평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에 진출한 가수 보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 음반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미국 활동의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매된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보아(BoA)'는 발매 첫날 아마존닷컴에서 발표하는 실시간 음반 판매 집계차트인 핫 뉴 릴리즈(Hot New Release) 차트 6위에 올랐음은 물론, 베스트셀러스(Bestsellers) 차트에서도 8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현지 음악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아마존닷컴을 통해 보아의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환상적이다. 최고다. 이번 앨범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AJ)', '일렉트로닉 댄스 비트가 흥겹다. 차별성이 느껴진다(B. Nickel)', '중독성이 있다. 보아의 미국 내 활약을 기대하겠다(Tony)' 등의 호평을 남기며 보아의 정규 1집에 높은 호감을 보였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소비자 별점 리뷰에서도 별 다섯 개 만점에 네 개 반에 해당하는 4.5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보아의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보아(BoA)'는 중국,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발매되며, 아시아 지역은 물론,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국가까지 순차적으로 전 세계 30개국 300여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된다.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e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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