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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장헤영 |2009.03.20 10:43
조회 560 |추천 0
높은 혈압을 일정기간 유지하는 상태를 고혈압이라 한다. 고혈압인 사람들은 평상시에 생활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고혈압인지를 잊은채 산다. 가끔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코피, 뒷머리가 아프고, 눈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들이 나타나도 말이다.


만약 고혈압을 조절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뇌졸중, 심장 질환, 눈 손상 등으로 악화된다. 고혈압을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단시간 격렬한 운동이 아닌 유산소 운동을 하고,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동물성 지방류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 자극성 향신료, 진한 커피 등을 피한다. 그리고 고혈압에는 칼슘과 칼륨을 섭취하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철분과 칼륨, 비타민이 들어 있는 감자

와인감자는 주성분이 녹말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감자에는 단백질과 철분, 칼륨,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C는 녹말 입자의 사이 사이에 들어 있기 때문에 열에 견디는 힘이 강하여 다른 식품과는 달리 익혀도 손실이 적다. 
감자는 점질계와 분질계로 나뉜다. 점질계는 전분함량이 16% 넘고, 가루가 많이 나고 모양이 둥글둥글한 것이다. 햇감자류인 남작과 농림 일호를 분질계라고 한다.

감자를 고를때 녹색으로 변한 부분이 있거나 씨눈이 많고 껍질에 주름이 있는 것은 오래 된것이다. 또, 감자의 눈이나 햇볕에 쪼인 부분에는 솔라닌이 들어 있어, 그것을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그래서 녹색으로 변한 부분은 잘라내고 조리한다. 

감자의 칼륨이 체내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여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감자는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에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수분의 양을 조절해 주는 토마토
와인토마토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많은 야채이다. 토마토는 재배상으로 한해살이풀로 취급된다. 줄기의 아랫부분에는 흰 뿌리가 나며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린다.

열매의 형태는 편구형, 구형 또는 타원형이고, 품종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빛깔은 적색·분홍색·노란색 등이 있으며, 종자가 매우 가볍다. 줄기나 잎에는 털이 빽빽이 나고 점액이 있으며, 꽃은 얇은 접시 모양이다. 

토마토의 단맛 성분은 과당과 포도당이고, 신맛의 주성분은 시트르산과 말산이다. 토마토는 변비를 해소시키고, 탄력 있는 고운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토마토는 체내의 수분의 양을 조정해 과식을 억제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 취장, 간장 등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예로부터 토마토는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으며 현재에도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 등을 개선시켜 주는 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혈압을 강하시키는 표고버섯

와인표고버섯의 에리타데닌 성분은 혈압을 강하시킨다. 당뇨가 있는 사람은 표고버섯이 콜레스테롤을 체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좋다. 표고버섯은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다. 비타민D는 칼슘을 흡수하고,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도와주며,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그러나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D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생 표고버섯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표고버섯을 고르는 방법으로는 갓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약간 오므라진 상태에서 갓밑의 주름이 뒤집히지 않은 게 좋다. 눈으로 봐서 윤기가 나고 손상된 흔적이 없어 살짝 만져봐서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표고버섯과 오미자, 생강을 넣어 끓여 마시면 감기 예방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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