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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구와 한국여행

방주한 |2009.03.21 12:27
조회 1,497 |추천 0

5월 4일 드디어 그립고 꿈에도 그리던 한국에 갔다.

이번 한국 방문이 더욱 특별했던건 다름 아닌

저스틴 때문이지 않을까...

 

 

 

이놈은 이런 사진 찍는걸 좋아한다.

이건 제주도로 가는 배 안이었는데, 갑자기 자기의 파란 눈이 보고 싶다나,,,,

왕자병 짱인 저스틴

 

 

 

 

성산 일출봉의 정상이다. 간만의 등산으로 나는 이미 정신을 잃은지 오래였다^^

 

 

대학교 1학년 2학기 땐가 제주도 약천사로 답사를 간적이 있었는데,

정말 강렬한 기억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사찰인 약천사

 

 

이곳은 천지연 폭포이다.

왜 이 사진을 찍고 난후 나는 저스틴에게 이야기 했다.

"Hey man, it is your own smile. I like it"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 이곳은 한림공원이다.

저스틴이 무지도 좋아했던 인공 폭포 앞에서,,

잠깐 또 찰칵

 

 

이곳은 협재해수욕장, 대학 답사때 이곳을 지나가면서 모두가 탄성을 질렀었는데,

답사지가 아니란 이유로 가지 못했던 곳을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다.

근데 별거 없었다...너무 기대했던 탓이었을까...

 

 

제주도에서 집으로 온 우리는 바로 다음날 가족과의 여행을 떠났다.

이곳은 보성녹차밭, 이쁜 수하와 멋진 저스틴과

 

 

다들 찍는 다는 이곳에서 부모님도 찰칵.

 

 

 

이렇게 5명이 모두 찍은 드문 사진중에 하나다.

아 키도 작고 뚱뚱하고,,,,, 어서 살빼야겠다.

 

 

왜 이사진 저스틴 부분에는 내가 들어갔어야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진

 

 

이번에 새로 만든 가족 액자의 메인 사진^^;

 

 

보성에 가면 꼭 이 사찰에 가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찰 "대원사"

주지스님의 열린 사고로, 이곳엔 커다란 티벳 박물관, 연꽃 문화제, 종교 음악제등

즐비한 행사가 이뤄지는 사찰이다.

 

 

나주에 있는 염색 박물관에서 마네킹 놀이

이좌식 손이 어디에 있는거야...

 

 

나도 그 틈을 타서 마네킹 놀이..

 

 

아버지의 엽기 마네킹 놀이 이 사진을 보고 모두가 한참을 웃었다..ㅋㅋㅋㅋ

 

 

이렇게 영원히 사랑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창 청보리 밭 축제

 

 

저스틴의 봄날은 간다....

 

 

동생과 나는 마치 무슨 연인과 같이 나왔다...

 

 

저스틴과 수하의 나잡아 봐라

 

 

아름다우신 우리 어머니..

 

 

전주 야학시절에 자주 가서 차를 먹었던 경기전 근처 다문이라는 곳이다.

그때부터 이렇게 낮에는 식사를 팔곤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 먹어 보았다.

맛깔스러운 전주의 맛이었다..별 5개짜리..

 

 

경기전 대나무밭의 저스틴....처음으로 bamboo를 보았댄다.

 

 

전동성당이다.

전주의 교동,,,내가 살기도 했었던 이 곳은 정말, 한국적인 곳이다.

아..... 전주 평화식당에서 막걸리 한잔 했음 좋겠다..

 

 

전통문화센터에서 저스틴과의 널뛰기...

이를 본 옆에 할머니들께서는 양키가 한국 널뛰기를 잘도 한다고....

 

 

사실 나도 이렇게 떠오를수 있었다.

 

 

동생 친구들과 미스터 피자에서 찰칵..

저스틴 이날 완전 봉 잡았었다..ㅋ

 

 

한국의 문화는 가라오케 부터,,,

명진과 동진 그리고 저스틴과 함께한 여수 여서동 노래방..ㅋ

 

 

왜 이런건 꼭 한번 시켜보고싶었었다.

저스틴의 "아빠의 청춘"버전

 

 

저스틴이 간 날에는 어린이날도 끼어있었고 어버이날도 끼어있었다.

그리고 석가탄신일도 있었다.

석가탄신일날 식구들과 동진 저스틴과 함께 송광사에 갔다.

간만에 먹은 절 밥, 40분 정도 기다린거 같았는데, 별로 맛 없었음,,

저스틴은 순천 송광사에서 산사음악회중 명상을 하고 있다.

옆에 변진이도....

한국의 절이라는 문화, 참 다시 봐도 참 멋있는 것 같다.

이날 저스틴은 KBS 지방 방송에서 인터뷰가 있었다.

모든 식구가 9시 뉴스를 기다렸지만

저스틴 부분은 짤렸다는거..

아마 영어가 짧았던 리포터 덕분이었던거 같다..

 

 

이곳은 한국 녹차 경연대회 일등을 차지했던 토부라는 다원이다.

주인장들이 사는 집인데 정말 감탄의 극치이다..

 

 

거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스틴과 나는 서울로 향했다.

머 한번씩 들른다는 인사동이다.

쌈지길의 한 북까페...

 

 

먼가 모던한 것을 보고싶단 저스틴과 간곳은 코엑스다.

왜 저렇게 꼭 한번 찍고 싶댄다.

잘빠지긴 했다 이놈..ㅋ

 


둘이 이렇게 찍은 사진도 이거밖에 없는거 같다.

코엑스에서 둘이 거울 보고 찰칵...

 

 

공항의 한 식당이다.

짧지만 긴 여행을 한 저스틴,,

나, 부모님, 수하, 그리고 함꼐 한 친구들에게 또다른 경험이었던것 같다.

데리고 다니기 무지 힘들었던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나 하나 믿고 와준 저스틴이 참 고맙다.

이렇게 서로 travel friend가 되자고 약속하고선

저스틴과 마지막 포옹을 하고 헤어졌다.

 

저스틴 항상 이 곳을 기억해주길 바래.

언젠간 너의 기억속에서 최고의 여행이었길 바래.

고마워 와줘서....

 

Lov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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