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을 넘게 아픈 니목소리를 들으며 난 많이 느꼇어
날 믿는다는 말 너무 고마울뿐이야
우린 함께 해온 시간들이 오래될수록 난 더 너가 한없이 좋아지고
너란 사람이 내생에 일부분이 아닌 전부다 되어버린 것 같아
매일 같이 있다가 하루라도 없으면 선녀와나무꾼처럼
날개를 달고 어디라도 도망갈까봐 조마조마하고
싸워서 서로 연락없이 지낼땐 하루도 못가 가슴아파하며
노래가사에서나 나오던 가슴 한구석이 뻥뚫린 느낌이라는게
평생 모르고 살을뻔한걸 이런거구나 느끼게되고
서로가 싫어서 손놓은 멍청한 짓은 절대 하지마라자며
멀리서부터 뛰어서 껴안으며 헤어지지말자 다짐하며 부둥켜 울때도
연애에 있어서 표현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고
여태껏 한없이 차가웠던 나에게 넌 참 많을걸 가르쳐 줬어
미안해, 앞으로 잘할게, 한번만 봐줘
이런얘기는 앞으로 아끼고 아낄 생각이야
이제는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행복할까 라는 생각만 가지고 살래
누가 뭐라하던 신경쓰지 말고, 우리둘이 행복하자
그동안 서로 이해하고 맞춰온것처럼
너가 나 믿어준만큼 보답할게
사랑해, Nothing better than you
넌 내생에 가장 최고의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