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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의 세월...

김수진 |2009.03.23 00:29
조회 32 |추천 0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미니기차를 타고...

잔센스칸스로 향했다....

네델란드하면..풍차....! 풍차..하면 네델란드..!

과연 어떤 모습일까.....ㅋ 기대 이상이려나.. 기대 이하이려나..마니 궁금했다...ㅎㅎㅎ

기차역에서 내려서... 도로따라 걷다가... 배를타고...10분정도 가서.. 내려서..  다시 또 걸어가면~~~풍차있는 곳이 나온다는....ㅋ

 

 

 

 

  풍차 찾아 가는 조그만 마을의 풍경.... 의자에 앉아서..책한권...읽으면서... 따뜻한 차 한잔~!!!!!

 

 

 

 

 

 

 

 

 

 지금은 4개만 남아있다는 풍차....  안에 들어가서 보면.. 풍차 돌리는게 굉장히 신기하다고 하는데..

나는..들어가진 않았다... 그냥... 바깥에서.... 풍경 자체를 보는게..더 좋았다....^^

 

 

 

  옆에는..치즈공장이 같이 있었다.... 치즈 만드는거 설명해주고.. 시식을..푸짐하게 시켜줘서... 정말.. 마니 집어 먹었다..ㅋㅋㅋ

아... 단기 여행이었다면.. 치즈도.. 좀 사갖고 왔을텐데... 역시..먹는게..남는거야!!! 푸핫... 

 

 

  걸어가고 있는데..앞에.. 말한마리랑..아저씨가 가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한 우리들..

막 뛰어가서... 아저씨한테 태워달라고 하고.. 바퀴 뒤쪽으로 잡아타고 갔다..ㅋㅋㅋ

착한 아저씨.. 언능 타란다.. 한참을 가다가... 말이 좀 힘들어하는거 같기에.. 고맙다고 하고 내렸따..ㅋㅋㅋ

아.. 잼났는뎅..ㅋㅋㅋ 

 

 기차역으로 가기위해.. 배타는 곳으로 다시 고고....

햇살에 반짝..반짝...빛나는게...... 내마음도..반짝..반짝...^^

그래서 그랬는지..정말정말..이쁜... 수줍음 엄청 타는 꼬맹이도령을 만났다..ㅋㅋㅋ

 

 

 

 

  사진찍으면서.. 둘레둘레.. 저곳에서 배를 기다리는데...

멋쟁이 꼬맹이가.. 장난치고 놀고 있었따.. 아빠랑...둘이 왔나보다...

너무 귀엽길래..가만히 보고있었는데... 나를 보더니... 갑자기 막~~아빠 쪽으로 뛰어가서.. 아빠 다리를 붙잡고는..

소곤소곤소곤... 그러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막 고래를 돌리더니.. 또.. 소곤소곤...ㅋㅋ

너무 귀여워서.. 카메라 갖다대니.. 살짝 쳐다보다가.. 또 고개를..휙~~ㅋㅋ

그러다가.. 나를 또 쳐다보고..ㅋㅋㅋ 내가 같이 사진 찍자니까.. 아빠한테 쪼르르 달려가더니 홱~안겨 버린다..ㅋㅋ

아빠가.. 샤이가이라고..ㅋㅋㅋ 정말 너무 귀여웠다... ㅋㅋ 사진 보내주려고 메일주소 받아온 이쁜아가...ㅋㅋ 

 

 

 

 중앙역 앞에서..바라본 모습이다.... 얼마후면.. 퀼른으로 떠나야 한다는...ㅎㅎㅎ

암스테르담에 도착했을때부터..노리고 있던..감자튀김.. 지나가는 사람들..열에 다섯은 들고 먹는...ㅡㅡ;;;

그래서 기어코..먹었따...ㅋㅋㅋ 머.... 그냥 감자튀김...ㅋㅋㅋ 소스맛이..마요네즈는 아닌것이..살짝.. 느끼하면서 안느끼한..ㅋㅋㅋ

아..배불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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