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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ight - 불쌍한 해바라기 & 내 삶의 빛intro

김한글 |2009.03.23 02:48
조회 147 |추천 0

 

 내 삶의 빛(intro)  + 불쌍한 해바라기

 

 

 

 

거지  같은  intro...

왜일까..

왜 그렇게 몇일전부터  이 앨법의  인트로가..

그리고 이어지는.. " 불쌍한 해바라기 " 라는  노래가  끌린걸까..

아팠다..

왜  그렇게  아픈걸까..

당신은  알꺼야..

까만밤  핏빛 가슴으로 적어내려간..따라부르는 노랫말을..

 

 

 

내 삶의 빛(intro)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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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해바라기.

 

나는 불쌍한 해바라기
매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떠나려는
너에게서 눈을 못 돌려
내일이 없는 나방처럼
불을 향해 날아들어
차가워진 널 보며
웃어달라고 또 애원해


이거 뭐 된장
언제는 좋아 죽겠다며
나를 왜 차 나도 사랑준 것 뿐인데
난 사랑만 하면 차이고
또 차이고 매달리고
노래방서 니 이름만 외쳐
살리고 또 살리고
에헤이 술 퍼먹고 또 또 쏠리네
전봇대 이 자식이 내게 자꾸 덤비네
그러고 보니 이 몸이
이 따위라 자꾸 차이네
얼굴만 번지르르 해가지고 속은
made in chinae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예
너 같다면 다같이 살리고


자꾸 날 밀어내는 너를
너무 싫다 하는 너를
왜 자꾸만 나는
붙잡고만 늘어지는지
더는 사랑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도 난 몰라
너 하나면 좋아
이런 나를 밀어내지마


침대에 누웠는데
니 생각에 오매불망
넌 참 괜찮은 사람인데
못난 내가 불만
그래도 사랑하는 맘 만큼은 명품 준마
사랑할 줄은 알았어도
사랑 줄 줄은 몰랐구나
뭐든 다할게 고칠게
사랑할게 똑똑하게
조금 황당무계 하겠지만
연애심리 책도 샀어
지금은 빈털터리에 미래도 없지만
널 위해 바뀔게
달릴게 나를 버리지마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헤이 불쌍한 해바라기


허나 사람도 사랑도 만나면 헤어지고
또 헤어지면 만나는 법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오 내 삶의 빛이 되준 너
가장 힘들때 기댔던 너 그런 너
사랑 그 찬란했던 이름이
저 하늘 눈부시던 태양이
지금 나를 어둠속으로 밀어 넣네


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예
너 같다면 다같이 살리고
오 오오오 오 오오오 예
너 같다면 다같이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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