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남자 이민호를 창간호 표지로 실은 페이퍼진 '하이컷(HIGH CUT)'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0페이지에 걸친 화보와 'F4 스펙 완벽 비교', '전격공개! 소녀시대 파우치', '이시영 패션 화보 Take3' 등 다양한 읽을 거리로 구성된 '하이커'은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300원이라는 가격 효과를 넘어서는 효과를 주고 있다.
20일 가판 배포 직후 하이컷을 발빠르게 구매한 독자들은 마이클럽, 디시인사이드 이민호 갤러리 등에 창간 소식을 알렸고, 이에 문의처를 묻는 글들이 쏟아졌다. 하이컷 편집국에도 종일 전국 각지에서 독자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또 각종 연예 게시판에서는 "하이컷 사려고 동네 편의점 다 돌고 버스 타고 압구정역까지 자그만치 3시간을 돌았다", "지하철 5호선을 돌아 드디어 이민호를 손에 넣었다" 등 하이컷 구매 성공담이 떠도는가 하면, '지역별 하이컷 판매처' 등 정보성 포스트도 줄을 이었다.
하이컷 측은 "'꽃남' 이민호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고품격 화보를 30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독자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엣지 있는 콘텐츠로 승부할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매월 1-3주 금요일자로 발행되는 하이컷은 전국 5,000여 가판과 GS25, 훼미리마트 등 전국 9,000여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초 2호에서는 과연 어떤 스타들을 만날 수 있을지 벌써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