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와에 출연한 '길'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역대 방송 최초로 무려 13명의 소녀들(소녀시대, 카라)이 강립해 눈길을 끌었다.
2009 걸스 어워즈(Girl's Awards)에 먼저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화이트 원피스로 통일해 입고 화려하게 입장을 했다.
이어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등장이 이어지며 "이보다 더 화사할수 없다" 소녀들의 등장에 남자 출연진은 '이성상실'했다는 후문.
이날 13명의 소녀들이 등장한다는 소식에 함께 출연한 은지원은 의상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말하며 높은 굽의 구두가 유난히 눈에 띠어 "키 커 보여요"하며 우쭐했다.
특히, 4명의 남자 출연진 중 '길'은 MC유재석에 "한마디 하셔야죠?"라는 물음에 "아 저는 월래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하다, 특히 티파니씨가 정신적으로 나한테 많이 기대는..."이라며 "어려울 때 마다 전화해서 물어보고 하는 사이다"라며 녹화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윤아는 드라마 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못해 아쉬움을 전했다.
출처 : http://artsnews.medi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