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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제라드" partⅠ

박정민 |2009.03.24 22:34
조회 86 |추천 1

 

EPL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블로깅하면서 제일먼저 선택한 인물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이다.

 

24살의 나이에 당시 리버풀감독 훌리에 때부터 히피아에게서 주장완장을 물려받은 후

현재까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 오고 있다. 제라드만큼 주장완장이 잘어울리는 선수가 또있을까?

 

제라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이다. 제라드 때문에 리버풀을 사랑하게 된다.

 

1. 선수정보:

 

풀 네임 - Steven George Gerrard

출생일  - 1980년 5월 30일

출생지 - 위스턴

키 -184cm

포지션 -미드필더

현 소속팀 - 리버풀 fc

등번호 - 8

 

제라드 형아의 좁은 이마에 박혀있는 주름살은 볼때마다 펴주고 싶어ㅎ_ㅎ

 

2. 선수소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뛸때에는 첼시의 프랭크 람파드라는 선수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면서 세계 최고의 중원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국가대표에서는 주로 수비형 MF를  클럽팀에서는 주로 수비형 MF+공격형 MF의 포지션에 위치한다. 제라드는 거의 모든 포지션의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서 특히 미들에 위치에 있으면서도 득점력이 좋아 미들라이커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제라드의 장점이라고 하면 포지션 중에서도 공격형 MF와 수비형 MF를 모두 잘 소화낼수있으며 공수전환에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넓은 시야에서 비롯된 경기 조율능력과 숏패스와 롱패스도 수준급으로 팀에서는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라드를 말할때 절대 빼먹지 않는 가장 뛰어난 능력이라고 하면 바로 제라드표 중거리슛이다. 대포알같은 강력한 중거리슛은 제라드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단숨에 팬으로 만들어버릴만큼 제라드의 대표 매력이다.

 그리고 리버풀의 거의 모든 게임을 소화해내는 무시무시한 체력도 있다. 하지만 이런 제라드에게도 단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튼실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제공능력이 조금 떨어지는점과 게임할때 지켜보면 살짝 감정적이다ㅎ.

                   <곧바로 휙~갖다버리기>                         < 제라드도 낚인다ㅎ>

제라드는 단점도 매력이야!

 

 

3. 클럽 경력: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뛰던 제라드는 1997년 11월 5일 프로계약을 맺고 성인팀에 올라오게 되었다. 팀에 합류한 후 놀라운 발전을 했던 스티븐 제라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를 잡았다. 1998년 11월 셀타비고와의 UEFA 컵경기에서 데뷔한 제라드는 얼마 뒤인 1998년 11월 29일 블랙번 로버스에 교체 출전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그 뒤 2000-2001 시즌에는 팀의 3관왕(리그컵과 FA컵, UEFA 컵)에 큰 힘을 보태며 PFA Young Player of the Year에 선정된다. 지난 2003-2004 시즌에는 팀의 주장이었던 사미 히피아로 부터 주장 완장을 이어받아 젊은나이에 리버풀의 캡틴이 되었다. 제라드는 2004-2005 시즌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올림피아코스와의 시합에서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했던 리버풀은 시합이 끝나갈 무렵 2-1로 이기고 있었지만 팀의 목표인 '2골차승리'는 힘들어 보였고 따라서 팀의 16강 진출도 물거품이 되는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종료 5분을 남기고 터진 제라드의 중거리슛은 팀을 3-1 승리로 이끌었고 이 시합을 발판으로 삼아 리버풀은 레버쿠젠, 유벤투스, 첼시, AC 밀란을

차례로 꺾고 04-05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루게 된다.

 

 

4. 국가대표 경력:

 제라드는 2000년 5월 31일 우크라이나와의 시합에서 국가대표로서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 해 여름 제라드는 잉글랜드의 유로 2000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유로 2000에서 잉글랜드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고 제라드도 단 한 경기에 교체로 뛰었을 뿐이었다. 제라드의 국가대표에서의 첫 골은 2002 월드컵 유럽 예선 독일과의 경기에서였다. 잉글랜드가 5-1로 크게 이긴 그 경기에서 제라드는 멋진 장거리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대승에 공헌하며 앞으로 팀의 핵심선수가 될 것임을 팬들에게 각인시겼다. 그러나 제라드는 부상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다. 아픈 기억을 뒤로 하고 나선 유로 2004 첫번째 경기인 프랑스전 에서는 상대방 공격수에게 백패스를 하며 팀의 2-1 역전패의 원흉으로 지목된다. 그러나 제라드는 스위스전 골과 크로아티아전에서의 활약으로 실수를 만회하며 잉글랜드의 8강행을 돕는다. 비록 8강에서 포르투갈에 패했지만 제라드는 잉글랜드의 핵심선수로 자리잡게 되었고, 사람들은 장차 제라드가 팀의 주장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게 되었다. 2년 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제라드는 2골을 터뜨리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로 2008 예선에서도 무난한 활약을 하였으나, 조국인 잉글랜드가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되었다. 현재는 2010 월드컵 예선에 출장 중이다.

 

5. 수상 경력:

 2007년 대영제국훈장 수상

 2007년 2006 유럽축구연맹(UEFA)컵 올스타

 2006년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

 2005년 UEFA 챔피언스리그 MVP

 2001년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 선정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신인왕

 

<세상에서 주장완장이 가장 잘어울리는 선수>

 

 

 수많은 구단들이 막대한 금액을 제시하고 제라드를 영입하려고했지만 

제라드는 " 나의 심장이 리버풀을 원했다. " 라는 말을하고 리버풀에 남는다.

 

 

 

 

 

 

 

 

< 위대한 이름 '스티븐 제라드' >

 

<BY 밤브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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