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
좋아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쓰고...
지워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서 분할만큼...
2. 대면
회장님한테 지는 게 아니에요. 도망치는 건 더더욱 아니구요.
당신은 제가 만난 사람들 중 최악이에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당신과 얽히게 하고 싶지 않아 떠나는 거구요
당신에게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만 구해줄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3. 진심
널 좋아하게 된 후로 언제나 바랬어
네가 신화도 재벌도 상관없는 평범한 남자였기를.....
미안해 구준표. 약속 못 지켜서
정말 미안해.
- DC갤러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