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대한 누구 못지 않은 열정과 광적인 사랑을 갖고 있는 저에게...
시드니 올림픽때부터 1회 WBC대회, 그리고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그리고 이번 WBC대회때까지...
정말 야구 대표팀이 보여준 모습은 전 국민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야구에 대한 욕심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승못한것도 너무너무 분하고 아쉽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만, 아쉬움과 분함은 아직도 잘 가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또 든생각.
늘상 이러한 국제적인 대회가 있을때만 반짝하는건 죽어도 싫습니다.
일본이 밉고 싫지만 그들과 우리의 국내야구 저변은.... 비교조차 불가능합니다.
프로팀수나 고교야구 팀수와 경기장 수준, 돔구장 보유..등등등...
이렇게 열악한 저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적을 거둔 것은 거의 기적입니다!!
감히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국내야구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세요.
어떻게요? 쉽습니다. 국내 프로야구(고교야구 까진 아니라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주세요..
경기장을 직접 찾아서 여러분들이 그토록 사랑하던 선수들을 직접 응원해 주세요..
2002년 월드컵때 CU@K-리그 라는것을 보았습니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야구도 국내리그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돔구장 짓는것도 좋지만, 우선 여러분들이 국내야구에 관심을 가질때... 저변 확대는 따라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김인식 감독님 이하 한국 야구 대표팀 코치진 및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