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른 봄!
그곳을 지나갈 일이 생겼는데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터라
카메라를 챙겨 가기로 하였다.
아뿔싸! 하지만 너무 이른 봄이어서인지 인적은 거의 없고
꽃들과 다른 식물들도 아직 피기 전이었고 다른 장소도 다듬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입장료도 평소보다 싸게 받는다고 하였다.
그래도 기왕 간 길 몇 장을 담아 보았다.
참고로 이곳 수목원은 다른 수목원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이다.
다른 수목원들은 숲길이나 나무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이곳은 '비주얼 수목원'을 지항하는 듯 하였다.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더욱 을씨년스러워 보였던 탁자와 의자들
오늘도 이 시계는 잘 돌아가고 있는지...
원래 이곳에 분수도 뿜어내고
주변에 화분들도 화단도 꽃들도 다 피어있어야 맛이 나는데...
역시 계절을 잘못 찾은 탓인지
아쉬운 빛술원
무심교의 모습.
시간을 잃어버렸다는 무심교라고 한다.
연리지의 모습!
위에서 내려다 본 퀸즈 가든!
역시 계절을 잘못 찾은 탓인지 꽃들이 전혀 없고
신록도 보이지를 않아 아쉬움이 짙게 베어나왔다.
벽초지 숲속 별장. 수영장도 있고 앞에는 운동장도 크게 있다.
별장 앞의 우체통^^ 몇장의 편지나 받아 봤는지...ㅎㅎ
그래도 새싹들은 돋아나고 있었다.
주먹 터널
벽초지 수련길이다. 연화원으로 건너가는 길 역할을 한다.
파련정을 오가는 길
연화원에서 바라 본 파련정의 모습
이곳에서 송대관 태진아씨가 모 제약회사 광고를 찍은듯.
무심교에서 바라 본 파련정
가을에 걸어야 제격이듯한 단풍길!
식당에서 내려다 본 단풍 터널길.
단풍 터널길의 기분을 만끽할려면 가을에 다시 가야 할 듯...
헤븐즈 스퀴어!
넓다란 공간이 잔듸로만 꾸며져 있다.
다른 곳으로 채우고 싶은 욕구가 일지 않았을련지...
식당의 모습. 이곳에서 돈까스를 먹었다.
오색길의 모습.
온갖 꽃들이 나중에 이 길을 장식하는듯...
나가는 문 담장 창틀에 내어 놓은 화분
그래도 이렇게 새싹을 피워내는 생명의 힘!
식물원에서 한장 찍어 봤다. 이름은....
선인장도 작게 피는 꽃들이 아름답다
역시 식물원에서! 이름은....
식물원에 가면 이름을 나타내는 안내 푯말이 의외로 적다.
우리같은 초보자들은 도통 꽃이름을 알수가 없다.
그래서 사진을 담을 때 옆의 푯말이 있으면 꼭 같이 찍는다.
그런데 하필 푯말이 없는 꽃들이 담아놓고 보면 마음에 든다...세상 이치도 그러한듯...
신록이 물든 봄과 또 여름...그리고 사계절의 다음을 기약하면서...
전화 031-957-2004
홈페이지 www.bcj.co.kr
오전 9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이용 가능하고 음식물 반입은 불가이다.
드림북 신간 안내
새신자교리 업그레이드 워크북 / 윤상덕 / 2,500원
각주없이 성경읽기 시리즈1 아담은 공처가였을까 / 오세용 / 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