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순결을 뿔로 犯하게 될 젊은 처녀
1945년부터 1950년대에 걸쳐 달리의 창조적 지성은 돌연한 이변을 가져온다.
급속한 발전을 보인 원자물리학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비약적 전개가 시작된다.
원자폭탄의 발명에 큰 충격을 받고 원자물리학, 양자역학 등에 관심을 둔 그는 물질간의
불연속성에 흥미를 느꼈다. 전자나 원자핵을 연상케 하는 코뿔소의 뿔 모양을 그렸는데,
그것은 완전한 대수나선형(對數螺旋形) 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그것 들은 공중에 떠올라 서로 유리되면서 다이내믹한 구성이 되는 것이다.
이 작품에 대해 '무소의 뿔은 순결의 상징이다. 전설 속의 뿔 짐승인 무소의 뿔인것이다.
규방 처녀와 같은 이 여인은 뿔에 매달려 뿔과 도덕적으로 조화율을 이룬다.'고
달리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