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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랩 작사 "몸 파는 여자(?)...누굴 말하는 건지"

허아름 |2009.03.26 16:27
조회 480 |추천 0

 

 

래퍼 라이머가 부른 노래의 랩에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라이머는 최근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발매한 힙합컴필레이션 앨범 '원네이션(One Nation)'에 참여해 자신의 노래를 소개했다. '원네이션'은 라이머를 포함해 MC스타이퍼, 키비, 노브레인, 배치기, 부가킹즈, 더콰이엇 등 힙합 뮤지션 50여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앨범이다.

그는 7번째 트랙 ‘그녀를 조심해’에서 작사와 랩을 맡았으며 이곡에서 그는 "미디어는 그녀 진실을 가려주네", "이 노래는 추한 그녀 진실을 말해주네"라고 말했다. 또한 "애써 외면했던 그녀의 히스토리, 모든 소문들은 진실이었네". "그녀는 원래 욕심이 많아 사랑을 하면서도 다른 남자도 많아", "없는 말은 안 나오는 이 바닥의 생리"라고 랩을 하며 "이것은 너의 이야기, 알잖아, 넌 거"라며 끝마친다.

특히 이 노래에는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로 변해", 평범한 회사원이 술집여자로 돈 많은 사내들의 x구명을 긁어대", "쥐꼬리만 한 월급이 네 욕망을 채우지 못해 남몰래 몸까지 파네", "너는 한 장의 편지보단 수표 한 장을 원해"라는 직설적이고 파격적인 가사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이 곡에 등장하는 여성이 누구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잊을만 하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네티즌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미디어는 진실을 가려주네", "이 바닥의 생리"라는 가사를 보면 '유명 연예인'이 아니냐는 추측의 덧글을 달았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라이머의 연인이었던 탤런트의 실명을 거론키도 했으나 또 다른 네티즌들은 "생사람을 잡아서는 안된다"며 대조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ww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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