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사람이 다른여자랑 얘기하면
괜히 화가나고 질투가나고
그사람이 내문자에 답을안해주면
심장이 타들어가는것같이
답답하고 기다려지고...
문자한통 보내주면....입가엔 살며시 미소가 번지고..
다른 사람이 하는말엔 귀기울이지않아도..
그사람 하는말엔 귀기울이게 되고
웃기지도 않는 얘기에 나도모르게 크게 하하하 웃어버린다
그사람이 조금만 가까이 다가와도
심장이 두근거리고....괜히 민망해지는..
혹시나 내 그런마음 들킬까봐 겁부터나고..
좋아한다고 말하면...
그사람이 부담스러워 할까 차마 입밖에 내지못하고
끙끙거리며....아닐꺼라고
속으로 주문을 외우는.....
쿵쿵거리는 내마음을 애써 안정시키는 요즘..
나요즘 사랑의 초.기.단.계.에 접어들었나보다..
짝사랑은 너무 아프고...싫은데....
제발 이게 사랑이 아닐꺼라고 애써 내마음을 달래는길뿐
달리 방법이 없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