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인 London의 Underground.
영국에서는 Underground, Tube 등으로 불리우며 Subway는 지하도를 뜻한다.
지하철 역이 268개, 총 연장이 400km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
London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에 쫓긴 나는
Tube와 Coach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Tube를 선택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천장도 낮고,
손을 내밀면 앞사람과 악수도 할 수 있을것 같았다ㅡ_ㅡ;;
호기심 많은 나는 창문 위 환기구로 보이는 곳을 Open에서 Close로 바꿔보려고 레버를 움직였다.
둔탁한 철과 철이 부딪히는 엄청 큰 소리에...
나도 놀라고, local 들도 놀라고;;
오이스터 카드를 소지할 경우 Bus만을 이용하면 한번에 0.9파운드씩
하루에 3파운드 이상은 요금이 빠져나가지 않고,
Underground를 이용하면 4.8파운드 이상은 요금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사실 London은 Bus가 많고, 노선도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Bus만으로도 충분하다.
단지, 우리나라보다 절대 덜하지 않은 교통체증;;;
Bus 이층에서 바깥을 구경하며 맘편히 다니는 것도 좋은듯 :)
참고로, Bus Map은 Information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