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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독특한 카툰 뮤지컬 <두근두근>

마늘 |2009.03.29 19:56
조회 139 |추천 0

 

 

 

 

 

 

 

션과 6시에 만나기로 합니다.

8시에 <두근두근> 뮤지컬을 보기로 합니다.

지하철이 막힙니다.

30분이나 늦습니다.

션은 <빠리하노이>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리 유학 중 베트남 음식에 매료된 부부가 직접 요리를 하는 곳입니다.

이곳 저곳에 많이 소개 된 집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저녁인데도 술이 깨질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속시간에 늦음을 미안해 합니다.

실내는 사람들로 테이블이 없습니다.

30여분간 정훈이는 혼자 테이블에 앉아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미안합니다.

 

 

식전에 차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거의 모든 쌀국수집이 이점은 비슷합니다.

다기가 예쁩니다.

메뉴는 심플합니다. 

만두와 비빔국수와 월남쌈이 전부입니다.

양지 쌀국수를 두 그릇 주문합니다.

튀김만두도 두개 주문합니다.

 

 

양지 쌀국수가 나옵니다.

소고기는 호주산을 씁니다.

작은 사이즈 7000원입니다.

쌀국수 프랜차이즈에 비해 저렴합니다.

우리나라의 쌀국수 집은 터무니 없이 비싼곳이 더러 있습니다.

국물이 개운합니다.

해선장 소스와 칠리소스를 넣습니다.

숙주는 언제나 듬뿍입니다.

해장에 좋습니다.

양파도 넣습니다.

레몬즙도 짜냅니다.

고수도 듬뿍 넣습니다.

분위기가 음식 블로그 같아집니다.

분명 연극 블로그입니다.

자제하도록 합니다.

음식블로그에 다시 올리도록 합니다.

 

 

튀김만두도 튼실합니다.

연극공연 블로그입니다.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자제하도록 합니다.

배부르게 저녁을 먹습니다.

공연을 보러 단막 극장으로 향합니다.

시간이 1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소화 시킬겸 천천히 걸어갑니다.

 

 

근처에 <사가라멘>이 보입니다.

since 1973이 눈에 띕니다.

연극을 보고 배가 고파지면 가보기로 합니다.

일단 사진만 한장 찍어둡니다.

 

 

극장은 구석진 곳에 있습니다.

작은 소극장입니다.

 

 

티켓부스도 작습니다.

초대받은 티켓을 받습니다.

 

 

가장 앞자리 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정훈이와 대학로 이곳저곳을 산책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시간에 맞추어 극장으로 돌아옵니다.

입장을 합니다. 

 

 

작은 극장입니다.

시작전 무대 사진을 찍어둡니다.

관객들의 입장과 동시에 배우가 연기를 시작합니다.

주연배우는 손덕기씨입니다.

제일 앞자리는 역시 부담됩니다.

자리가 꽉 찹니다.

이태경씨의 간단한 멘트후 뮤지컬은 시작됩니다.

독특한 뮤지컬입니다.

배우들이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주연배우인 손덕기씨는 땀이 참 많습니다.

중간중간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도 있습니다.

정세혁 연출가의 독특한 연출이 좋습니다.

작은 소극장이 작아 보이지 않습니다.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가끔씩 관객들에게 접근하기도 합니다.

특히 옆에 있는 션에게 자주 접근합니다.

앞줄에 앉아있슴에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대사가 없는 연극입니다.

대사는 의성어와 의태어뿐입니다.

많이 어색합니다.

배우들이 연기함에도 어려워 보입니다.

발상은 신선합니다.

음악과 노래로 어색함이 어느정도 매꾸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유쾌합니다.

쉴새없이 웃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뮤지컬이 끝납니다.

엥콜공연을 합니다.

배우들의 열정이 좋습니다.

관객들은 다시 엥콜을 부릅니다.

배우들은 잠시 난감해 합니다.

하지만 바로 다른 노래로 엥콜공연을 합니다.

멋집니다.

힘이 느껴집니다.

연극은 그런맛에 봅니다.

영화와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배우들과 뮤지컬<두근두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극장을 나섭니다.

많이 웃고 몸도 움직였습니다.

출출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 하기로 합니다.

아까 보아두었던 <사가라멘>으로 향합니다.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키친이 큽니다.

오픈키친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돈콧츠챠슈라멘을 주문합니다.

7000원입니다.

공연블로그 입니다.

음식에 관한 것은 음식 블로그에 올리기로 합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배가 상당히 부릅니다.

션과 헤어집니다.

여기저기 구경을 하며 두시간뒤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큰일입니다.

맥도날드 너겟이 땡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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