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를 모르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단지 예전에 행해졌던 일을
다시 되풀이 할 뿐이다.
-에드몽 웰즈
상대적이며 절대직인 지식의 백과사전
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 2차 세계대전
김진영지음
가람기획
역사,국사를 사실 왜 배워야 하는지
고등학교때도 대학교 때도 몰랐고
심지어 국사 과외까지 할정도로
역사나 국사에 흥미가 없었다.
History는 나에게
단지 대학시험의 한과목 일 뿐이였고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나에게 이해시켜주는 사람도 선생님도 없었다.
국어를 잘해야 수학을 잘 할수 있는것 처럼
(수학문제가 모두 국어로 되어있으니까!!!!)
역사는 모든 행위의 근본이며 바탕이다.
제2차세계대전을 한권의 책으로 낸다는것은
그 방대한 전쟁의 아주 일부분만 보는것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물흐르듯 흐르는 과정이 잘 되어있어서
나에게는 읽기가 수월했다
전쟁은 전투자체뿐만아니라
다른 다양한 요소들 -예컨대 기후변화, 위생, 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스탈린은 그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히틀러가 공격해 오리라는 것을 정말 의심하지 않고 있었을까
지금은 죽고 없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심리 상태가 궁금해졌다
빌려본 책이지만 소장가치가 있을것 같다
아마 인기가 많은 책인듯 너덜너덜...
학교 중앙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너무나 방대한 책의 양에 놀랐고
새삼 나의 무지에 놀랐고
알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조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