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통해 아나운서 시절에는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최송현은 아나운서 스타일의 지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인사동 스캔들'에서
긴 웨이브 머리, 가죽 점퍼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거친 대사까지 소화하며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공개된 3컷의 스틸 중 담배를 입에 문 사진도 담겨있어서 조금 놀라운데요~~~ 너무 갑자기 확 변신을 하신듯..ㅠㅠ
최송현이 맡은 역할은 공수정, 영화 속에서 '덤앤더머'로 불리는 상복과 근복 형제들과 함께
미술품 사기극에 돈 냄새를 맡고 찾아온 기술자 중 하나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주로 몸으로 말하는 상복-근복 형제들을 대신해 팀의 두뇌 역할을 맡아 똑똑하고 당찬모습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특히 남자를 유혹하며 미술품 사기극을 펼치는 등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팜므파탈 이미지는 이전 최송현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준다는... 하지만... 실망감도 조금은 있겠죠??
게다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윗사람이라도 잘못한 일이 있으면 "오빠 새끼야"라며 거침 없는 단어를 내 뱉기도 한다고 합니다.
음.. 아마도 우리말을 가르쳐준 프로그램에서 본거 같은뎅... 왜케 변하셨어요~~~
그리고 최송현은 "5개월간 붙인 머리를 한 채 촬영 내내 거친 대사 연습을 하는 등 공수정으로 살았던 촬영기간 내내 행복했다"면서
"현실과 극중 배역을 구분해 생활하는 게 정말 힘들었다"라고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선전포고도 했다고 하네요 '나는 이제 공수정이다. 부모도 없이 자란 못된 아이니깐 내가 가끔 격하게 나와도 이해를 해라. 나를 자꾸 찾지 말라'라고 얘기 했다며 웃으며 말했다고 하네요~~~ 헉.. 무서운 면이 있네요 최송현씨 ^^'';;ㅋㅋㅋ
그리고 그전의 이미지를 상상 할 수 없게 할 만큼 매력적이라고 하는데~~어서 그 매력좀 보고싶다는..
그녀는 "이 영화는 배우 최송현에게 첫사랑이다. 앞으로도 힘들고 좌절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나를 다시 지켜주고 일으켜 세워주는 큰 힘이 될 작품인것 같다. 영화 안에 공수정이라는 캐릭터는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아이다. 보시는 분들도 그 아이를 정말 사랑스럽게 봐 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고 합니다~
김래원 엄정화 주연의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제작보고회가 30일 압구정에서 열렸다고 하네요~
4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견의 '벽안도'를 배경으로 복제 기술자들과 돈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술계의 큰손들 간의 반전과 반전을 벌이는 흥미진진한 영화라고 합니다
연기자로 새 출발을 한 최송현씨의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