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4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를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김현중은 30일 소속사를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을 끝낸
심경을 전했다. 김현중은 29일 ''꽃보다 남자''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김현중은 "촬영을 마쳤는데 시원섭섭했다"며 "첫 정극 도전이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긴장도 많이 했다. 말그대로 모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서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다"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연기자로서 눈을 뜨게 됐다"고 말했다.또 "가수로서의 소중함도 새삼 느낄 수
잇었다"며 "몸을 추스린 뒤 SS501로서 팬들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4월2일까지 CF 등 예정된 각종 스케줄을 소화한 후 병원을 찾을
계획이다. 김현중은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또 휴식을 취한 시간도 절대적으로
부족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이에 따라 김현중은 4월 거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몸만들기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30일 뉴스엔과 전화통화를 통해
"드라마 촬영은 29일 마쳤다"며 "CF 등 4월2일까지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병원에 들어가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드롬을 일으킨 ''꽃보다 남자''가 31일 25회로 종영된다. ''꽃보다 남자''는
29일 오후 6시께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편집 등 후반 작업만 남은 상태다.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이자 여자주인공 금잔디(구혜선 분)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윤지후 역을 맡아 여성 팬들 사이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