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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짠돌이 주부, 뉴욕에서 쇼핑하기!

ChungYoon |2009.03.31 07:20
조회 229 |추천 0

요새 환율이 예전에 비해서 너무 오르다보니,

아무래두 유학오신분이나, 관광오신 분들한테는 부담이 많이 갈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짠돌이 주부, 저만의 쇼핑 노하우를 알려드릴께요.
 

 

 


쇼핑은 발품을 팔아야 제대로 된걸 건질수 있다는 말 아시죠?
한국은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정말 그말이 몸으로 팍팍 ~ 와닿는 곳이랍니다.
일단, 뉴욕에 오시면 정말 눈이 휘둥그래질정도로 사고 싶은게 많고, 재미난게 많은곳인데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  미국 옷값보고 놀래시는분들 많으실꺼예요.
(한국에 백화점에 가보니 price tag 에 얼마나 똥그라미가 많이 붙었던지. 혼자서 몇 개인지 막 세어보고, 맘에 드는 옷도 그냥 두고 나온적이 많네요.)

 

 

 -뉴욕 5번가에 위치한 Saks Fifth 백화점
 
첨에 미국왔을때는
왜이렇게 미국옷이 안예쁘고 볼품없어 보이던지, 맨날 한국에서 공수해서 입었는데요.
미국은 한국처럼 유행에 민감하지도 않고,
뉴욕이 패션의 고장이라고들 하지만, 몸매며, 옷차림이며 그 반대인 사람들만 구경하게 되었는데,
이젠 미국에 오래 살았는지, 아님 적응을 했는지, 미국옷도 그런대로 입게 되더라구요. – 일단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찾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제가 아는 모든 쇼핑 노하우를 공개해보도록 할께요.
 
첫째! 일단, 맘에 드는옷이 있으면. 정말 제값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다 할정도라면,
눈에서 아른거려서 도저히 사지 않고는 못베기겠다 할 때, 그럴때는 과감히 구매해주세요.
하지만,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비싸다 할때는 한 1달정도 참아주세요. -1달뒤면 거의 다 세일하니깐요. 한 30% 정도 세일하는 가격에 구입하실수 있답니다!  - 지난번에 한국갔을때, 날씨가 너무 추워서 긴 장갑하나 구입하러 백화점에 갔더니 club Monaco 에서 14만원정도에 팔더라구요. 근데 미국와서 보니 글쎄.. 세일해서 49불에다가 additional 40% 를 해줘서 30불도 안주고 구입했답니다.

 


 
둘째! 백화점 세일을 이용하라!
사고자 하는 물건이 명품일경우는 특히 백화점 이용해주시구요. – 백화점 card 오픈시 10% 할인 받는거 아시죠? 만약에 구매코자 하는 물건이 비싼 명품일때는 it’s worth it! 만약 credit card 빚이 싫으시다면, 오픈하시고 바로 갚아버리실수도 있어요. (모든 백화점 어느매장이나 바로 카드로 결제후 – 포인트 적립 – 바로 현금으로 갚으실수 있답니다.) 아님, Double points 나 Triple points 가 있는 날, 아님 Gift card 행사가 있는날, 꼭 구입해주세요. – 이 돈들이 다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다 돌아온답니다~

 

 

 연초에 요렇게 상품권으로 날라오니깐요. 백화점 이용하시면 2배 3배의 절약효과를 누리실수 있답니다!


셋째! Classic 한 물건을 원한다면 outlet 을 이용하세요.
예를 들어 Polo 나 Banana Republic 같은 브랜드. 또는 명품 (Gucci, Burberry 등)의 outlet 은 쉽게 찾아보실수 있는데요. – 단점이 있다면, 가깝지 않을수도 있다는거죠 – 아울렛을 이용하시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수있어요.
 

 


 
넷째! 타운의 sales tax 를 알아보세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곳의 Sales Tax 는 7% 입니다. 하지만, 어떤 town 에서는 세일즈를 encourage 하기 위해 3.5%를 받기도 하죠. 이런 타운에 가서, 비싼 물건들 예를 들어 집 고치는 물건이라든가, 가구같은걸 사면 3.5%의 혜택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시 같은 경우 옷, 신발에 대한 sales tax 가 있는데요. (110불 이하일경우만 제외, 나머지는 8.375% 가 붙어요. 대신, 1년에 2번정도 1주일간 sales tax 를 받지 않는 기간이 있죠. ) 아님, 뉴져지로 넘어오시면 옷과 신발에 대한 sales tax는 붙지 않는답니다.
 
 
다섯째! 가능한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아울렛도 좋고 백화점도 좋지만. 제가 경험상,같은 물건인데, 백화점이 아울렛보다 쌀때가 있더라구요.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아울렛 가시기전에 백화점이나 매장 확인 하시면 더 싼가격에 좋은 물건을 건질수 있을때가 있죠. 제가 백화점 세일 때 구입한 theory 원피스가 아울렛 매장가니 2배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었어요. 
 
 

 


여섯째! 쇼핑가실때 쿠폰 꼭 챙기세요.
저 같은 경우는 백화점이나 매장에 꼭 register 해서 온갖 sales promotion 에 대한 e-mail 을 계속 받구요. 집으로도 메일로도 날라오구요. 특히 아울렛 매장 가실때는 인터넷으로 다 print out 이 가능하니깐요. 미리미리 챙겨두시구요! – 아울렛 가실때는 친구분이나 가족분들과 많이 가시는게 좋아요. 가끔 많이 구매해야 할인해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경우 친구들이나 가족과 같이 구입하면 되겠죠?

 

http://www.premiumoutlets.com/ <- 요곳이 여주 아울렛과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아울렛들입니다! 여기 가시면 e-mail 로 register 하셔서 쿠폰 이용가능하구요. 또한 쿠폰북도 따로 주니깐요. 프린트 해가세요~
 
http://www.couponcabin.com/printable-coupons/index.htm <- 요런곳에 가끔 괜찮은 coupons 들이 나오기도 하죠. (특히 lord and Taylor나 macy’s 같은 백화점) 

 

- 전 늘 요렇게 쿠폰을 가방에 한아름씩 넣고 다닌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요.

쿠폰이발행되는 가게에서 많이 구입하구요. 아닐 경우는 기다렸다 세일하면 사는거죠.

 

마지막으로, store 에 들어가시면 주저마시고 clearance items 이 있는곳으로 직행!

세일 안하는 것부터 보면 눈을 베려요. - 비싼것만 눈에 들어오잖아요.

먼저 세일하는 물건중에 맘에 드는게 있나보고, 그래도 없음 세일 안하는 품목을 구경해주세요.

 

 

저는 얼마전에 가구를 구입했는데요.

물론 엄청난 research 를 했구요. (가끔 보면 다른 웹사이트인데 같은 물건을 팔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세일하거나 free shipping 일때를 기다려서 샀구요. 그리고 아닌 경우는 gift registry 에 등록해서 (날짜는 1주일뒤?) 정도로 해서 registry completion program 으로 1-20% 쿠폰이 날짜가 지나면 1-2주후에 mail 로 오더라구요. 그걸 들고가서 1-20% 할인받아서 구입했답니다.

 

 

 

 

요새 경제가 안좋아서 다들 힘들어하시는데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사고 살수는 없잖아요. 하다못해 장이라도 봐야하니깐요.

그럴때는 꼭 신문및 광고 꼭 참고 하셔서 세일품목 정보 알아가시구요. 그리고, 쿠폰도 꼭 오려가세요. 게다가 집에 있는 봉투나 가방을 가져가면 5-10센트정도 돌려주는거 아시죠? 푼돈모아 목돈되는거니깐 그것도 꼭 참고하시구요!

 

우리 다들 허리띠 쫄라매서, 부자 되자구요!

 

www.cyworld.com/desperatehousew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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