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 예고편을 딱봤을때... '이영화는 꼭봐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브래드피트 ' ' 조지 클루니 ' ' 프란시스 맥도맨드 ' ' 존 말코비치 ' ' 틸다 스위톤 ' ' 리차드 젠킨스 '
딱 주연지만 봐도 봐야할 영화였다 ..
거기에 하나 같이 인물값하는 배우들이 제대로 망가져 웃겨준다는 영화인데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다..
ㅜㅜ 기대감이 넘쳐 흐르는 상태에서 영화 관람 ....
시작부터 인공위성이 한 건물을 잡으며 클로우즈 업하며 배우이름과 감독이름이 뜨는데.. ....
ㄷㄷㄷ ... 감독 이름이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가 싶없느데 .. ㅜㅜ '조엘 코엔' ' 에단 코엘' ... 코엘 형제 ......
젠장 딱 영화 시작하자마자 낚였다는 기분이 팍팍 들면서 봤던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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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에서 하급 비밀정보를 관리하지만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오스본 콕스(존 말코비치)는 알콜중독이라는 사유로 퇴직하게 된다.. 결국 그는 자신을 쫓아낸 CIA에 악심을 품고 자신이 알던 비밀과 함께 회고록을 쓰기로 한다..
얼음장같은 성격에 카리스마를 풍기는 오스본 콕스의 부인 케이티 콕스(틸다 스위톤). 그녀는 유명한 동화책 작가의 남편인 해리 파러(조지 클루니)와 바람을 피고 있다.. 그러던중 오스본의 직장잃은 애기를 듣고 그와 빠른 이혼을 준비하기로 한다. 오스본 콕스의 재정현황을 조사하던중 회고록 씨디를 발견해 그녀의 이혼 담당 변호사에게 정보를 주었다... 문젠 그 변호사의 비서가 이 회고록 씨디를 헬스장에 두고 왔다는 것...
헬스장에서 헬스트레이너를 담당하는 채드(브래드 피트)는 동료 직원이 락커실에서 주은 씨디에 관해 몹시 흥미를 가진다.. 성형을 꿈꾸며 같은 헬스장 직원인 린다리츠키(프란시스 맥도맨드)와 채드는 씨디의 내용이 국가 비밀임을 느끼고 씨디주인인 오스본에게 협상을 요구한다..
하지만 오스본은 자신의 회고록을 가지고 터무니없는 협상가를 제시하자 이를 무시해 버린다. 협상이 잘되지 않자 린다는 인터넷으로 만난 해리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만다..
채드와 린다는 이 일급비밀을(?) 러시아대사관에 넘겨주고.. 채드는 오스본에게서 더많은 정보를 빼오기 위해 오스본 집으로 몰래 들어가는데... 마침 케이티와 바람을 피던 해리와 오스본 집에서 마주치게 되는데...
오프닝을 보면서 코엘형제 감독이라는 사실을 알게된후 ... 급 실망했다... 분명 영화가 코메디이긴 코메디인데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흘러갈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머 코엘형제 감독의 전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매우 인상깊게 봤듯이 매우 좋아하는 감독이긴 한데... 난 그냥.. 빵빵 터지는 코메디를 기대했었을 뿐이였는데 ... 역시 많은 기대를 했을까 .... 정신없이 전개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에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잡혔다..
그래도 브래드 피트에 트레이닝복에 손을 어깨높이로 들어 흔들면서 ' 아즈본,,,, 아즈본,,, 칵악스 '를 외치는 모습이나 이상한 성기구를 만드는 완전 바람둥이로 나오는 조지클루니나 엉덩이는 펑퍼짐하고 뱃살을 축늘어져 성형을 위해 별짓다하는 프란시스 맥도맨드나 ... 먼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이는 존 말코비치등등의 모습은 내 배를 간지럽이기에는 충분했다 ㅎㅎ
CIA에서도 결국 이 비밀 유출 사건을 알고도 별 중요한 비밀이 아니라 무시해버렸듯이 이 6의 배우들이 별 쓰잘데기 없는 일가지고 큰 해프닝을 망가지면서 벌이는 모습은 나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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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내용들로 진행되던 각각의 에피소드 각배우들의 독특한 매력으로 나누어진 에피소드를 한데로 모아 마지막까지 불륜 성형 거대음모론 등등 우리 현실을 꼬아서 보여주는 코엔형제...
기대했던 이미지와 정반대의 영화였지만 나름 코엔형제의 블랙코메디도 괜찮았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는 좀 다르게 여유 있는 느낌의 영화라고 할까? ㅎ
평점도 보니깐 ... 많이 낮던데... 쓰잘데기없는 광고 효과로 역효과가 난듯 하다...
6명의 배우보다는 블랙코메디 영화나 코엔형제의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보는게 좋을 듯.. 브래드피트나 조지클루니나 틸다 스위톤 등등을 보기위해 본다면 좀 다소 지루할 듯하다..
그냥 알수도 없고 예측할수도 없으며 또 중요하지는 않다.. 별 그닥 중요하지 않지만 이들에게는 심각하다... 하지만 보는 우리들은 심각하기는 커녕 어이가 없다.. 양과 질이 적절하게 가미된 이 어이없는 6인의 행동 .. 풋!!! 하는 웃음만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