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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영화 푸시 (Push, 2009)

장주원 |2009.03.31 12:30
조회 68 |추천 0


용산 CGV 푸시 (Push, 2009)   ★★★★☆

 

절친 중 한명이 생일이라 스파게띠에서 밥 먹고 뭘할까 하다가

우리도 문화 생활좀 해보자며 영화를 봤다.

TV 영화세상 뭐 이런 곳에서 소개할때 인상 깊었고, 도착한 시간대의 가장 빠른 영화가 푸쉬였기 때문에 주저없이 선택했다.

난 다른 배우들은 이름 솔직히 잘 모르겠고, 다코타 패닝.. 와우!

훈훈하게 잘 자라주었다. 상영내내 한가지 옷으로 연명하지만, 굉장히 스탈리쉬한 면모를 과시해주었다.

초능력자들과 그들을 잡아 실험하는 디비전과의 쫓고 쫓기며 대항하는 결투를 그린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아.. 나에게도 저런 능력이..ㅠ_ㅠ'

다코타 패닝이 좋지만 염력을 사용할 수 있는 닉같은 능력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키키~

소리를 질러서 상대를 공격하는 그들.. 이름이 뭐더라? 암튼 그녀석들 초능력 쓸때 참 웃기더라..ㅋㅋ 간간히 웃음을 주었다며..

게다가 최고는 다코타 패닝이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 또다른 중국인 워쳐에게 총 겨눔질을 당했을때

내 뒷줄 좌석에 있던 아자씨가 정말 큰소리로 혼자 "오 노!" 이렇게 소리 치는 바람에 웃음보 터져서 죽는 줄 알았다.

정말 희안한 아저씨라며.. 자기가 멋모르고 소리 내질러놓고 어찌나 뻘쭘해 하던지 최고 웃겼다!

암튼 유쾌하게 재밌게 본 영화^^  별 평가 나 이런거 싫지만 한번 해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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