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합니다.
<원티드>
가끔씩 <원피스>와 헷갈립니다.
극장이나 케이블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들은 타이틀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만화책도 빌려보고 재미있으면 구매합니다.
<원티드>는 최근들어 본 가장 화려한 액션영화입니다.
블루레이는 1월7일에 국내 발매되었습니다.
발매가 되기전 예매판을 살까말까 무척 망설였습니다.
망설이는 동안 두달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립니다.
두달은 대략 60일입니다.
60일은 긴 시간입니다.
1440시간을 잘 수 있습니다.
1440시간을 자면 허리가 무척아픕니다.
기네스북의 잠 안자기 신기록은 영국의 머린 웨스턴 부인입니다.
449시간(18일 17시간)동안 잠을 안잤습니다.
1977년 4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잠을 안잤습니다.
잠을 많이 잔 기록은 없습니다.
1440시간을 자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이야기는 다른 곳으로 빠집니다.
머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듭니다.
멍합니다.
타이틀의 케이스는 평범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포스터를 원합니다.
제작사의 대표가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블루레이의 푸른 케이스는 마음에 듭니다.
디비디보다 작습니다.
좋습니다.
<원티드>블루레이의 디스크 프린팅은 산만합니다.
산만큼 크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것 저것 많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made in germany라는 스티커가 돋보입니다.
<원티드>의 좋아하는 포스터입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연출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 입니다.
러시아의 쿠엔틴 타란티노로 불리는 감독입니다.
어떻게 보면 기분 연출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트 워치>로 유명합니다.
서플먼트에 있는 배우들의 인터뷰에 감독의 이름을 외우기가 참 힘들었다는 내용있습니다.
줄여서 티베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블루레이를 플레이어에 넣습니다.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초반은 언제나 느낌이 좋습니다.
뭔가 정돈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초반 액션씬도 긴장감 넘칩니다.
유리창이 깨지고 탄환이 발사되는 액션씬들은 입이 벌어집니다.
벌어진입에 파리가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와이어 액션도 좋습니다.
단순한 와이어 액션이 아닌 슬로우 모션과 카메라의 줌인을 적절하게 활용합니다.
촬영감독의 이름을 케이스에서 찾아봅니다.
미첼 아문센입니다.
<트랜스포머>의 촬영감독입니다.
티베감독과 호흡이 잘 맞습니다.
평범한 주인공은 영화에의 몰입을 도와줍니다.
블루레이의 화질은 참 좋습니다.
<원티드는> 1080P의 풀 HD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극장에서의 볼때 거친 느낌들이 잘 살아 있습니다.
샤프니스나 안정된 색감보다는 영화의 특성상 거친느낌이 좋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섹시합니다.
영화를 위해 많은 감량을 한듯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안졸의 배역중 안졸과 가장 잘 맞아떨어집니다.
안졸이 좋은 연기를 보인탓도 있습니다.
차량액션씬은 굉장합니다.
100%CG였던 <스피드레이서>의 액션씬도 좋았습니다.
실사 영화에서는 <원티드>의 차량씬을 따라올 영화는 못 본것 같습니다.
<원티드>는 마크밀러의 그래픽 노블입니다.
스토리나 메세지면에서 상당히 강합니다.
티베감독은 원작자의 포인트들을 잘 잡아냅니다.
눈과 귀과 심심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이마를 드러내는 건 보기 좋습니다.
앞머리를 위로 살짝올려 묶어주면 귀엽습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라스트킹>에서 주의깊게 봤던 배우입니다.
영화내에서 크게 튀지 않으면서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합니다.
이 배우로 인해<원티드>속편이 무척 기대됩니다.
모건프리먼도 나옵니다.
감독의 캐스팅도 마음에 듭니다.
모건프리먼은 두말 할 나위 없는 좋은 배우입니다.
영화를 전반적으로 안정되게 만들어 줍니다.
사운드는 dts-hd 5.1 채널을 채용했습니다.
레퍼런스에 가까운 수준급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여러 특수효과들에 잘 어올리는 믹싱입니다.
영화음악은 데니 엘프먼이 맡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과 헐크등의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있는 5.1 채널 시스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원티드>를 보면서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욕심이 나기시작합니다.
영화를 본 후 인터넷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기차씬도 굉장합니다.
사운드와 영상 모두를 만족시켜줍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을 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흐믓합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블루레이는 타회사의 블루레이보다 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my scenes 기능은 영화속 영상을 클립으로 저장할수 있습니다.
클립은 인터넷을 통해 친구들에게 전송 할 수도 있습니다.
u-control 기능도 무척 편합니다.
스토리보드나 메이킹등을 영화를 보면서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팝업창으로 볼때는 한글지원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한명을 죽이면 천명을 구할 수 있어.
안졸의 대사가 머리속을 후벼팝니다.
최근 본 영화<왓치맨>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아직도 자기자신이 누군지 찾기위해 애쓰고 있나!?
모건 프리먼의 대사도 좋습니다.
인간은 평생 자신이 누군지 찾기위해 애쓰는 동물입니다.
-당신은 최근에 무엇을 했는가?
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제임슨 맥어보이의 대사도 머리를 울립니다.
스페셜 피쳐는 다양합니다.
얼터네이트 오프닝은 결사단의 역사를 알수있는 영상입니다.
cast and character'는 메이킹 영상입니다.
stunt on the l train은 특수효과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볼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the origins of wanted 에서는 원작인 그랙픽 노블의 <원티드>에 대해 설명합니다.
through the eyes of visionary director timur bekmambetov에는 감독에 대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motion comic 에서는 원작 그래픽 노블 속 장면을 재구성해서 보여줍니다.
the game 에서는 최근 발매된 <원티드>게임에 대한 제작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래간만에 블루레이를 알차게 감상했습니다.
조심스레 블루레이를 캐이스에 넣습니다.
감독의 다른 작품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인터넷을 통해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