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w=
한참을 걷다 보니 잊혀 지더라..
돌아서니 지워지더라..
그렇게 죽을 듯 아파한 나였는데..
너 아니면 안되는 나였는데..
무너지고 무너졌던 나였는데..
두 눈을 감으니 너의 기억조차 안보이더라..
죽을 듯 울어보니 너의 이름조차 지워지더라..
그렇게 나란 사람 변하더라..
무디어져 가는 시간속에서..
나의 그리움 조차 힘없이 무너지더라..
나의 눈물조차 말라 버리더라..
넌 어떠니..
나와 헤어지고..
나를 아프게 하고..
행복하니....
=c.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