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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떠니..

조성완 |2009.03.31 20:11
조회 73 |추천 0


 

 

 

 

=c.s.w=

 

 

 

 

한참을 걷다 보니 잊혀 지더라..

돌아서니 지워지더라..

 

그렇게 죽을 듯 아파한 나였는데..

너 아니면 안되는 나였는데..

무너지고 무너졌던 나였는데..

 

두 눈을 감으니 너의 기억조차 안보이더라..

죽을 듯 울어보니 너의 이름조차 지워지더라..

그렇게 나란 사람 변하더라..

 

무디어져 가는 시간속에서..

나의 그리움 조차 힘없이 무너지더라..

나의 눈물조차 말라 버리더라..

 

넌 어떠니..

나와 헤어지고..

나를 아프게 하고..

 

행복하니....

 

 

 

=c.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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