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 de chef.
압구정cgv에 이어 부산이 2호점인 이곳은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접목된 멀티공간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편안하고 럭셔리한 시네마라고 할 수 있겠다
백화점 5층에 눈에 띄는 모던한 디자인의 공간.
실내 인테리어가 정말..심플하고 깔끔하다.
대형 스크린월 또한 참으로 좋다.(인물들이 가로로 좀 퍼져 보이긴하나)
밖에 보이는 테이블 외에 안으로 들어가면 독립된 공간이 또 있다
여러 모임을 하기에도 참으로 좋을 것 같았다
메뉴는 주로 스파게티, 피자인데 런치, 디너코스도 있다.
특별한 날엔 코스로 즐긴다면 행복하겠지~ (지갑만 두둑하다면야)
기본 빵이 제공되는데 구운 고구마와 마늘이 맛있었다.
구운 마늘 또 달라고 하고도 모자라 싸달라고 했더니 정말 싸주셨다는 ㅋㅋ
나는 마늘 새우 크림 스파게티 A씨는 매콤한 맛의 아라비아따(?)를 주문했다.
크림 스파게티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고 A씨의 말에 따르면
부산에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점이 별로 없는데 여긴 괜찮다고 했다.
레스토랑 위층에 영화관이 있는데 비싸서 볼 순 없었지만
부산에서는 단연 최고 시설이라는군.
의자가 아니라 새털 위에 앉은 기분이라나...ㅎㅎ
새털이 아니라 금털이라 해도 25000원씩이나 하는 영화를 보고 싶진 않다.
암튼...cine de chef, 좋은 레스토랑을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