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저히 의도적으로 최악의 영화 제목을 골라 그것을 이용해 홍보 효과를 내려는 “야 이러이러한 영화 있는데 한국 개봉 제목이 이렇더라. 이거 최악이잖아!” “정말? 한번 봐봐야 겠네” 이렇게 까지 하면서라도 사람들에의 머릿속에 영화를 남기고 싶었던 게 아닐까? 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최악의 영화 제목 옮김이다 전형적이지 않은 색다른 느낌의, 작품성 있다고 말 하고 싶은 이런 영화를 순식간에 2급 저질 영화로 전락시켜 버린 배급사 정말이지 이렇게까지 하기도 힘들 텐데
Woody Allen 감독은 평소 사랑하는 Scarlet Johansson으로는 성이 안찼는지 이번엔 Penelope Cruz까지 등장시킨다 Scarlet과 Penelope라니!!! 이런건 George Lucas도 생각 못 했을껄? SF 급의 상상력! 영상도 구성도 비슷한 느낌의 ‘Match Point’와 비교 했을 때 동급 혹은 그 이상이지만 그 만큼의 강렬함을 가지지 못하는 엔딩만은 뭔가 아쉬움을 준다 하지만 다시 강조하듯이 Scarlet과 Penelope... HUMMER와 Masseratti를 동시에 운전하면 기분이 그렇지 않을까
'둘이 하면 로맨틱 하고, 셋이면...환상적일까?' 아 진짜 누가 배급사 좀 어떻게 해봐 포스터가 이게 뭐냐고
아니 이거랑 이거랑 같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