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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내한공연

이미영 |2009.04.02 13:00
조회 131 |추천 0

언제나 느끼듯 . 이곳을 가는 길은 날 설레게 하지.

2007년 10월 ,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모리꼬네.

2008년 3월 , 팝의 디바 셀린 디온.

2008년 9월 , 재즈의 밤 조지벤슨/알재로

2009년 4월 , 브릿팝의 제왕 Oasis .

 

스탠딩자리에선 사람들은 이미 흥분의 도가니였고,

블루톤의 조명과 조율중인 음향장비 . . 외국인들의 광분한 모습. 여기가 영국의 축제현장인가 싶었다.

 

 

기타/보컬인 노엘 갤리거의 흰색수트의 깔끔한 모습. 영국신사다운.

그의 기타연주는 .. ㅜㅜ 짜릿했다. 기타종류가 3-4번은 바뀌는 듯 .

삐딱하게 선 , 리암은 거침없이 , 쉬지도않고 노래를 이어갔다.

둘이 번갈아 20곡이 넘는 노래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Don't look back in anger'  어쿠스틱이라 또다른 느낌이었지만.

난 .. 그래도 드럼연주가 돋보이는 원곡이 더 좋았었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

머릿속이 , 귀가 먹먹한게 .. 아직도 흥분이 사라지지 않는듯 .

 

가장 좋은자리에 앉게해준,

옐로우나인 오부장님께 감사 드리며 ,

이하 공연팀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 .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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