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듯 . 이곳을 가는 길은 날 설레게 하지.
2007년 10월 ,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모리꼬네.
2008년 3월 , 팝의 디바 셀린 디온.
2008년 9월 , 재즈의 밤 조지벤슨/알재로
2009년 4월 , 브릿팝의 제왕 Oasis .
스탠딩자리에선 사람들은 이미 흥분의 도가니였고,
블루톤의 조명과 조율중인 음향장비 . . 외국인들의 광분한 모습. 여기가 영국의 축제현장인가 싶었다.
기타/보컬인 노엘 갤리거의 흰색수트의 깔끔한 모습. 영국신사다운.
그의 기타연주는 .. ㅜㅜ 짜릿했다. 기타종류가 3-4번은 바뀌는 듯 .
삐딱하게 선 , 리암은 거침없이 , 쉬지도않고 노래를 이어갔다.
둘이 번갈아 20곡이 넘는 노래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Don't look back in anger' 어쿠스틱이라 또다른 느낌이었지만.
난 .. 그래도 드럼연주가 돋보이는 원곡이 더 좋았었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
머릿속이 , 귀가 먹먹한게 .. 아직도 흥분이 사라지지 않는듯 .
가장 좋은자리에 앉게해준,
옐로우나인 오부장님께 감사 드리며 ,
이하 공연팀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 .
짝짝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