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 난생처음 감자탕이란걸 만들어본거다!!!
맨날 먹으러만 다녔는데 엄마가 뼈사다놓더니 전화해선 저녁때 먹을거니까 맹글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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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맹그는 수 밖에 없었다.
컴을 켜고, 조리법을 찾고, 재료를 찾아보니...
비는게 너무 많았따..ㅠㅠ 그래도 감자탕은 먹고 싶었기에...
ㅋㅋ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오래걸린
요 아래 보이는 사진이 완성작!!!
도야지 등뼈는 물에 2시간 정도 담가서 핏물을 빼라고 한다.
시간이 없는관계로다가 어제 떠온 지하수에 20분만 담갔다.
↓↓↓ 요건 핏물이 나왔다는 증거~ 핏물을 버리기!!
↓↓↓ 그리고 냄비에 넣어서 새 물을 넣고 한번 끓여냈다.
↓↓↓ 20분정도 버글버글 끓이다가 물은 버리고 등뼈를 다시 넣고 새 물붓기~
나는 모든 물은 수돗물 대신 지하수를 떠서 사용했다.
↓↓↓ 대파 두대를 듬성듬성 썰어다가 넣고,
마늘도 7~8쪽 까서 통으로 넣고!!
참~!!! 나는 된장도 조금 풀어넣었다.
그리고 잡냄새를 없애주고 고기를 부드럽게 해준다고해서 커피도 넣었다.
커피는 많이 넣지 말고 한스푼정도가 좋겠다 싶다. 쓰지않게~
중요한건 생강이 없어서 못넣었다는거...ㅠㅠ
끓어오르면 중간불에서 두시간정도 푸우욱~ 익혀주면 된다~
고기가 뼈에서 잘 떨어지도록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완전좋다!!ㅎㅎ
↓↓↓ 끓이는 동안 양념을 준비했다.
마늘 빻은것 밥술로 한숱가락,
고춧가루 5숫가락,
소금 조금,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도 조금 부어주고,
나는 국간장 대신 까나리액젓 2스푼^^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감자라든지 배추 야채 등을 손질해 놓는다.
↓↓↓ 두시간쯤 지나서 면보재기가 없는 관계로 촘촘한 채에 국물을 걸렀다.
물론 고기를 건져낸 다음에 해야 찌꺼기가 깔끔하게 겉히겠지^^
↓↓↓ 그리고 고기와 국물을 다시 냄비에 넣는다.
미리 준비해 둔 감자와 양파, 배추같은 야채들을 같이 넣는다.
나는 감자대신 약 두달간 집지켜온 마를 넣어줬다.
그리고 냄비 뚜껑을 닫고 조금 더 끓여줬다.
참~!! 엄마가 이때쯤에 와서 생강 한쪼가리 넣어봤다ㅋㅋ향나라고^^
먹기위해 편평한 냄비에 갈아탄 감자탕 재료들~!!!
그 위에 깻잎과 파를 썰어다가 위에 덮어줬다.
나중에는 국물맛이 진하게 우러나온게 쌉쌀하게도 매콤한 향이 감돌았다.
배추에도 맛이 배어들어서 다음날까지 다른반찬은 손도 대지 않았따능.~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