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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고통에 같이 아파 하시는 님들꼐

새벽에 헤... |2006.08.17 17:24
조회 626 |추천 0

제가 리플 달면서  전화 하지 마세요  만나지 마세요

 

시간 가는대로 생활 찾으시면서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이러지요 .

 

사실 저도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어제 새벽에 헤어졌습니다.

 

처음에도  그사람과 헤어진 이유를 저의 한정 된 기억탓에  잊었었지요

 

그런데 역시 기억이 나데요  ㅡ.ㅡ

 

그사람이  먼저 다가와 용서를 빌고  우리 다시  사귀자 하기에

 

저의 건망증 덕에  다시 시작 했어요 친구 로 시작 한거죠

 

시작한지 2달 20일  처음과 달리 이번엔 제가 문제를 일으 켰습니다.

 

이번엔 제 잘못이므로  가서 용서를 빌고 끌어와야 함에도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옵니다. 워낙에 착해서  but 절대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그 사람의 습관이 마음 한켠에 걸려서 마음이 돌아 서지 않네요 .

 

저번 처럼 그가 먼저  다가 올거란 기대는 갖지 않습니다.

 

제가 님 들꼐 하고 싶은말은  어느님의 말 처럼 아침이 되니  아침이 아닌듯

 

하고  즐겨 보던 티비도 켜기 싫어지고  맛난 반찬도  쳐다 보지 않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별을 당하시거나  하시는 님들 모두  마음이 안좋습니다.

 

두달이던 3년이던  횟수가 길면 길수록  공허함이 커지게 되지요

 

세상이 무서워 지고  다른 사랑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둥...하면서

 

자주 문자를 보내고 싶어지고 전활 해서 목소리를 듣고 싶어지고

 

늘 같이 가던 곳에 가면 만날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하지요

 

만나서  울며 불며 매달려 보고 싶지요

 

이경우  여자들은 남자가 이러면  좋아 할려던 마음도  돌아서게 합니다.

 

반대로 여자들이 저런 행동을 하면  남자가 만만히 여깁니다.

 

3개월만에 돌아 오지 않으면  1년안에 돌아 오기 힘듭니다.

 

그러나 3개월후에는 오히려 헤어지신 님들에게 다른 인연이 생길수 있는

 

자연의 법칙이 돌아 옵니다. 대부분이 3개월 안에 확정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기억이 한정되어  충격적인 기억이 아닌다음에야

 

잊어 버리거든요 , 뇌의 기억은 참으로 불가사의 하지 않습니까?

 

한달간 기억 저장에 있다가  사라지니 말이지요 .

 

뿌연 연기 처럼  가슴 시리는  추억만이 풍선 처럼 부풀어 올라 남게 됩니다.

 

어느면이 사실된 추억이고  어느면이 소설속의 추억인지 모르게 말이지요

 

그리고  헤어지게 되면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왜? 여자 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 는지 꼭 물어 보세요 .

 

티비에서  박사님이 남자들의 단어는 1만이지만

 

여자들의 말하는 단어는 25,000이랍니다. 말로 싸워 여자와 이길려고

 

하는 남자는  바보래요 ^^::

 

주로 여자가 헤어지자고 말할땐  해결하고 싶은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말이 나가면  남자들 괜 한 자존심에  그래, 알았어. 이래 버립니다.

 

그러고는 뒤에 가서 울어요  여자들이요? 이 불 뒤집어 쓰고  바보 라고

 

고래 소리지르며 몇날 몇일을 웁니다. 참.. 답답해요

 

(하긴  저도 어제 울었습니다. ㅡ.ㅡ)

 

정말로 끝났다고  말로 싸우던 힘으로 겨루던 발걸음 을 돌리기 전에

 

제발 물어 보세요 .

 

" 나의 어느 부분이  널 이렇게 매몰차게 만들었니?"

 

 

 

**하지만 전 저렇게 안물어도 되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아주 잘알거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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