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신문을 살리자]'중·고교생 신문읽기' 제도화 에 대해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616
"전국 11만 5천개 학급, 신문 4종 무료 제공" 2009년 04월 03일 (금) 16:05:13
미디어 오늘.
위 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들의 시사적인 능력 함향을 위해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보장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해 전국 중·고등학교 학급 11만 5322개에 1학급 당 4종의 신문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허원제 한나라당 의원이 법안 발의 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물론 인터넷시대에 밀려서 활자 매체의 퇴장이 점쳐지고 있지만
여전히 신문의 여론 주도 면에서는 1위를 다투고 있으며
e북의 등장으로 활자 책이 밀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여전히 책은 팔리고 있는 것처럼
아직은 활자매체가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인터넷으로 보는것은 자극적인 제목에 따라서 원하는 매체를 골라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천천히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보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활자 매체는 이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 .. 대체적인 교육학자들의 의견과 일치 하기도 한다.
또한 맨 위에 있는 기사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만 18세가 되면 1년 간 무료신문 구독권을 주는 지원책을 제시했고, 일본은 '문자·활자문화진흥법' 제정과 '신문열독 정비5개년 계획'을 통해 학교에 5∼6가지 신문을 비치하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선진국에서도 신문매체의 퇴장을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이로인해 학생들의 토론능력이나 기본상식의 저하등을 우려 하고 있는것으로 판단 하고 있는 것이다
머 발의한 의도나 속사정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거나 맘에 안드는 구석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신문을 통한 교육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다는 뜻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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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위에 발의 된 법안은 4대 중앙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지방 언론을 살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정치적인 면은 좀 맘에 들지 않지만
조중동으로 대표되어 발행되는 신문의 정치,사회면을 제외하고 다른 세션 기사들은 재미 있는것이 사실이다.
거기다가 경품까지 마구 뿌려대니까.
발행 능력도 미약하고 광고 수주 면에서도 딸리는
지방신문들은 솔직하게 이야기 해서 앉아서 망하는 수밖에는 없다.
아니면 지방 유지들이나 지자체에 착 달라붙어서 예산이 나오는 기관지 노릇이나 하는 유착관계를 하게 되고.
나중에는 본래의 비판기능까지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
미국이나 기타 유럽의 선진국에서도 활자매체가 인터넷에 밀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신문하면 대체로 지방지를 우선해서 본다고 한다.
지방의 소식이나 여론들을 우선해서 알 수있고
중앙지 보다는 먼저 창간한 지방지가 전통이 깊다보니까.
기본적인 독자층을 먼저 확보하고 있음으로 인해
광고수주도 많고 이로인해서
지역권력와의 여론 유착도 없으니 더 신뢰 하게 된다고 한다..
그만큼 신문의 기본적인 독자층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해당 신문이 추구하는 여론을 좋아한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고
또한 지역사람들이 해당 지역 소식에 그만큼 민감하게 대응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다르다..
아무리 지방소식을 지방지에서 100번 떠드는 것보다
메이저 신문에서 1방 터트리는 조그만한 기사가 지역여론에 더 위력적이라는 것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닐까??
꼭 이번에 신문무료 제공의 법률에서도 지방신문이 꼭 들어 가서
미래의 독자층을 확보하는데에도 기여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내고장의 자부심을 느끼는데에도 기여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