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신분이나 연령과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가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 점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치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곳 네이트는 "20대, 30대, 40대, 50대 이야기"라고
획일적으로 연령을 기준으로 구분을 해 놓았습니다.
각 방마다 해당 연령층이 주 분포를 이루고 있는 것 같지만,
20방은 10대~30초반, 30방은 20후반~40초반,
40방은 30후반~50초반, 50방은 40후반 이상 되신 분들이
즐겨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시 살펴 본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트에서 애써 이렇게 구분을 지어 논 의미가 뭔지
네이트를 드나든 지가 일천한 저로서는
그 내막을 알리야 없지만, 이용하시는 누리꾼 들 께서는
해당 방을 찾아가서 마음껏 활동을 하시는 게
옳은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이 이렇다고 해서
타인에게까지 제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각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셔서 행해야
하심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자칫하다간 연세가 있으신 분 들께 오해 아닌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예민한 사항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이를테면,
[연세가 있으신 분 들을 강제로 내쫒고 퇴물 취급한다(?)라는
오해로 말미암아, 너희는 언제고 나이를 안 먹을 줄 아느냐?]
라는 강한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기에
더욱 조심스럽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비유가 맞을란가 모르겠습니다만
중국의 어느 지성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무료하다고 호숫가에다가 냅다 던진 돌팔메에 지나가던
애꿎은 개구리가 맞아서 죽었다고...
자신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남에게 큰 해가 되지를 않나
다시금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요?
그러기에 타인에게 강요나 윽박, 또는 육두문자 사용 등은
이제는 상호간에 자제해 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양식이 있으신 분들이라서 스스로 판단해서 처신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제넘는 대추를 어엿비 봐 주세요~~~^ㅡㅡㅡ^
<추신> 현재 대화의 주인공 되시는 분들을 추종(?) 하시는 분들께 고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한 두 분이 댓글로 도배들을 하시며 방패막이를 자임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도리어 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분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억울하시더라도 감정을 적절히 삭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