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DJ-盧 前대통령 범죄, 힌국의 범죄대통령들

허광빈 |2009.04.05 20:53
조회 1,479 |추천 0
DJ-盧 前대통령 범죄, 힌국의 범죄대통령들

박연차 리스트로 온나라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 정권에 붙어 불법적으로 일군 천문학적 자산의 기업을 지키기 위해 뿌린 엄청난 뇌물이 오물로 변해 악취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 자리를 치부의 수단으로 삼아 저지른 범죄는 뒤늦게나마 단죄돼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이러한 비난은 노무현 정권에만 쏠리고 있는 건 아니다.
 
선거자금을 대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형법에도 없는 괘씸죄를 적용해 재벌기업을 해체 시킨 역대 정권들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김대중, 전두환 전임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도 재임시 비리는 없었는지 조사해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저지른 범죄는 본인 하나에만 국한 되지 않는다. 전 국민과 나라에 수치가 된다. 대통령 측근들도 모두 범죄인이 된다. 불법으로 해체된 기업을 합법을 가장해 인수한 부도덕한 기업인 모두도 범죄인 그룹에 속하게 된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을 통치해온 역대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과 무관치 않다. 이는 또한 2년차에 진입한 현 정부에도 '깨끗한 정부'가 돼야 한다는 국민들로부터의 큰 경종이 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가혹하다. 통치기간 5년 동안 이나라를 두배이상 후퇴시킨, 태어나선 안될 정권으로 치부되고 있다.
 
박연차 리스트로 밝혀진 50억원의 돈 잔치는 빙산의 일각이다. 재임기간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을 욕되게 한 역사적 죗값은 수치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이다.
 
친형 노건평씨를 미롯해 대통령 측근들이 저지른 권력비리는 역대 정권 측근들이 행한 비행에 비해 오히려 지저분하고 왜소하기까지 하다. 역대 정권 측근들이 수백억원을 꿀꺽한 것에 비해 이들은 노 전 대통령 말대로 십분지 일 수준에 머물렀다고도 할수 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은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 될만큼 국민을 철저히 배신했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앞에 " 대통령짓 못해 먹겠다"는 말을 수없이 하며 국정을 분탕질 했다.
 
그의 통치기간 중 백미는 대우 건설사 사장을 죽음으로 몰고간 일이다. "노건평씨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학교 나오고 크게 성공한 사람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하는 일이 이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란 말은 역사에 길이 남을 말이 됐다.
 
그는 유가족들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새치 혀로 사람을 죽인 죄값을 단단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선 처음 있는 일이다. 그의 형 논건평씨는 세무공무원시절 공금횡령으로, 뇌물수수죄로 입건된 전과가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그는 50억 연루설 외에도 이 같은 여러 사건과 관련, 사법당국의 수사를 면하기는 어렵게 된 것 같다. 여러 측근들처럼 구속은 아니라도 사법대상에 오를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임은 분명하다. 노 전 대통령이 저지른 비행에 비해 더해도 몇십배 더 한 정권으로 회자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은 색깔부터 친북 정권이었다. 사상노선 자체가 사회주의적 좌익이었다.
 
그는 재임기간 중 북한에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퍼부었다. 이 돈은 결국 북한이 핵을 제조하는데 쓰였다는 게 국민 대다수의 생각이다. 이 북한 핵으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세간은 김대중 정권 때 해체돼 사라진 신동아그룹 얘기로 시끄럽다.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이 10년만에 입을 열었기 때문것이다. 김대중 정권이 1997년 대통령 선거때 김대중 후보에게 선거자금을 한푼도 내지 않은데 대한 보복이라는 것이다.
 
1992년 대선때 김영삼 후보에게 100억원을 전했다고 소문이 나 김대중 후보측이 그 이상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지만 김대중 후보에겐 선거자금을 주지 않았다는게 이유라는 주장이다. 대한생명은 1999년 2월 당시 14조 6800억원자산규모에 매월 3천5천억원의 유동자금이 있었고 매월 5천억원 이상의 수입보험금을 거두어 들이는 건전 기업이었다는 것이다.
 
대한생명은 국유화란 법적절차를 거쳐 친 정권회사에 특혜분양 된다. 그룹 해체작업은 최회장의 구속과 함께 진행됐다. 검찰은 '조선일보 비리를 달라'며 회유하고 정권은 기업포기를 강요했다.
 
8개월간의 옥살이를 하고 나오자 대한생명과 신동아건설, 공영사, 동아제분, 프린스호텔, 삼풍 등 주력기업이 모두 넘어 갔다. 천인공노할 사건이다.
 
김대중 정권은 한빛은행 부정대출 사건, 외환은행 부실은행 조작사건 등을 일으켜 정권과 측근들이 부정축재에 이용했다는 의혹이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세상에 있어선 안될 일이 벌어진 것이다. 당연히 역사적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전두환 군부정권 때 해체된 국제그룹도 마찬가지다. 제 5공화국의 희생양으로 지난 3월 타계한 양정모 전 회장이 그 장본인이다. 1985년 당시 재계 서열 7위의 그룹이 정권의 미움을 받아 주력기업인 국제종합건설, 동서증권, 극동건설 등을 잃고 해체된 것이다.
 
전임 대통령들의 이 같은 부정한 비리는 새롭게 조명돼야 한다. 이 나라에 다시는 정권차원의 흑막이 재연돼선 안된다. 과거 진상조사는 이런 사건을 조사해야 하는 것이다. 오랜 사건의 진의를 파헤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 사건이 사장되기전에 진상을 밝혀 미래한국창조에 시금석이 되야 한다.
 
대통령은 내란의 죄와 외환유치의 죄를 제외하곤 형사처벌을 받지 아니한다. 재직기간 중 공소시효가 중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임기가 끝난 뒤 범죄가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건 불문가지이다.
 
국민들은 이제 대통령 책임제의 위험성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그동안 국민들이 직접선거에 의해 대통령을 선출 했으나 모두가 한결같이 국민을 배신한 것이다.
 
아마도 이명박 정부가 대통령 책임제하의 마지막 정권이 될지도 모른다. 대통령 선거사상 5백17만표라는 가장 큰 격차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에게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권창출에 앞장섰던 세력들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 달라"는 국민의 뜨거운 여망에 적극 부응해야 할 것이다.

........................................................................................

나라지기 선거일에 부쳐  (16대 대통령 선거일에 부쳐)2002년                                   글/筆峰/許明   마파람 된서리에 팔락이는 십이월
문설주 틈새 바삭이는 이별의 역사
대쪽같은 꿈 이루겠다며
목청 돗구던 하소연
신물나게 기가 딱 막혀 버린 세상
청념으로 뒤집어 세탁해 보자고
나름대로의 소신과 소망으로 짝사랑 하였건만
당신은 차기에나 기다려 봄직하다고
死標로 날려 버린 虛忘의 날 한양을 계룡산 어느 기슭에 옮긴다고
바라보며 소변조차 보기싫다던 그네들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맞기랴" 마는
저기 유달산에서 무등산하며 하동포구
개차반이 흐르는 개골창에
두사람이 모여도 異見이 무성한 法
몇달의 생활이 축소 된다고 꺽진 마음없이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며 두눈 딱 감아버린 젊음
"우리가 남이가 라며 용두산에서 팔봉산 까지"
아서라, 누리꾼들이 만든 머슴
이래서야 나라가 바로 서랴마는
山東省 가로질러 온 기차는
청도항 부듯가에 뱃고동 울렸건만
공자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용서하지 못할 일 누가 뭐라해도 북한산짜락 푸른 기와집엔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그이는
驚蟄(경칩)오기전 떨거지를 챙기고
渗桭(삼진)날 이전 시끌벅적 또아리를 튼다   악다구니 당나발 거두고
뒷귀 곧추세워 결곡한 마음으로
갈개꾼 몰아 내고 따리꾼 멀리하여
오년후 그 이는
딸각발이 머슴옷 갈아 입고
하늘을 우러러 청렴한 민낯으로
우리의 이웃이 될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