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거짓게임(이어서 갑니다 2편참조)
"제가 이것맛 있다면 어떻게 당신을 지킬까요?"
"그럴줄 알았어.어서 다른 기술은?"
"후후후..간단하게 하죠."
갑자기 없어지는 빨간 머리의 소녀.
장미채찍을 휘둘러 빨간색의 폭풍을 만들더니 거기에 44개의 붉은 장미를 실어 다가온다.
"자아-show타임-!"
-마테오 시점-
이런..장미폭풍 속에 갇혔다.
나갈 도리가 없어..
이런..제길..
-작가시점-
"자 잘가세요-"
그말을 하는 순간 장미폭풍에 실은 44개의 장미가 마테오를 덮쳤다.
"자 후회는 [아비스]에서 [아비스]에게.."
라는 말을 남기는 붉은머리의 소녀
-마테오 시점-
난 폭풍이 들이닥치기 전에 다행히 막은 덕분 많은 손상은 입지않았다.마족이 이래서 좋은거였나? 이런..손발이 절이다.이 장미..마비 효과(체술 효과)를 갖고 있는건가? 이런..싸울수가 없겠어..
"하아..하아.."
"살아있었나요...?당..신?"
흠칫 놀라며 묻는 빨간 머리의 소녀.
"그럼..내가 죽을줄 알았나?(싱긋)"
난 그런말을 하면서 봉인을 풀었다.
왼쪽눈에 십자가 가 세겨지면서 채찍이 빳빳해져 검이 되었다.
"아까.너의 장미가 몸을 마비시키던데?"
"어머?눈치 채셨어요?제 장미는 체술..마비의 체술 뿐만아니라 독의 체술도 갖고 있답니다."
-작가시점-
"자..그럼 한번더 갈까요?"소녀가 웃으며 말한다.
"좋지.."
"이런..이런..마테오 지금 당신은 제 마비때문에 움직이기도 쉽지 않을텐데요?"
"그렇지..하지만..뭐..너같은건 움직이지 않아도 처리가 가능해."
"하하하..농담이 심하시군요.그럼 [독이 든 장미]를 받고도 될까요?"
다시한번 장미폭풍에 [독이든 장미]를 실어 보내는 소녀
-마테오 시점-
이런 또갇혔어..괜찮아..베어 버리면 되니까.
휘익-
이런..확실히 장미폭풍이 깨지긴 했다만..힘을 많이쓴것 때문에..
봉인이 잠겨버렸다.
"하하하..이번엔 빠져나왔지만..힘이 없어보이군요..이런 어떻게 하실꺼죠?개.조.된.마.테.오?
빙글 거리며 웃는 붉은머리의 소녀.
-작가시점-
"괜찮아..이제 끝이니까."
"끝이라뇨?전 아직.."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마테오가 채찍으로 소녀를 감싼다.
"하아..이런..걸렸다.."
"어서..뭘 하라는 거지?"
한숨을 쉬고는 말을 시작하는 소녀.
"마왕님..이..명령을 내리셨습니다.당신이 살아있는 이상 마족을 공격해 올꺼라고..그래서 처리를 해달라고 부탁받았습니다."
"그런거였군.."
마테오가 그런 말을 하며 채찍을 잡아서 끈다.
"저기서 무슨 큰소리가 났어.마리아-!"
"응?코로 무슨소리야?"
하면서 코로와 마리아가 달려오고 있다.
"마..테..오.."
"아냐-이건..그냥-!"
하필이면 그때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소녀.
"꺄아악-! 마테오 무슨짓을.."
"아니야..아니라교..아니라니까!"
"일단 들어가자 코로.."
소녀를 힘겹게 업고는 들어가는 코로와 마리아.
'이런 제길...'
3편 종료-!
이런..2번짼 많이 않보셨군요..
내가 재미 없게썼나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