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램 (Part ⅱ)
눈물...
그대가 아닌
내가 흘리는 뜨겁고 보고픈 시련,,,
행복...
내가 아닌
그대가 느끼고 있는 즐거운 나날들,,,
내가,,,
아프다고 하면
서럽고 누군가 걱정해주길 바라는걸,,,
그대가,,,
아프다고 하면
무척 걱정되고 곁에 있어주고 싶어 하는 난 걸,,,
뒤돌아 멈춰 서서,
안녕,,,웃어 준 당신
뒤돌아 멈칫 손짓,
흩날리는,,,옷깃에 손 흔들어준 당신
"언제든지 기다릴께,,,"
왜 이제와서야,,,마지막 인사였을까,,,"
입 꽉 문 채로 잠을 청하는데,
볼이 뜨거우지면서 콧등과볼사이로 따뜻한 무엇이 흐르고 있네요,,,
어제를 사랑한자는 오늘도 사랑하리라,
바라지 않아도 흐르는 시간처럼 사랑도 그렇게 시간과함께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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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이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