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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신인가? 악마인가?

정해준 |2009.04.06 00:57
조회 1,125 |추천 8

전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었던 과거 1000년의 로마왕국.

비잔틴 제국과의 분열과, 게르만 민족의 이동으로 멸망당하기까지 그들의 역량은 실로 대단했다.

모든 소수민족을 노예로 부릴 만큼 강성했거든.

 

기독교의 역사도 여기서 시작한다.

당시 유럽의 4대 종교인, 카톨릭-그리스정교-유대교-이슬람교는 모두 여호와를 믿는 종교이다. (알라=여호와 동일)

만약 로마가 정치적 목적으로 국교에 기독교를 채택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전 세계의 지도는 크게 달라져 있을거다.

 

그만큼 여호와 신을 믿는 종교들에 의해서 세상의 많은 것들은 좌우되어 왔다.

중세 시대는 아예 신 중심의 사상이어서 십자군 전쟁을 하며 이슬람 민족들을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하게 학살했고

유대교로 대표되는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일부러 죽이고 자빠져 있다.

 

과연 여호와는 선한 신인가?

아니면 악마인가?

여호와는 과거 목축신이었기에 그냥 민간 신앙으로만 추앙받아야 할 팔자였는데,

운이 좋아 로마 시대 국교로 채택되어 주는 행운이 따랐기에 현재에 이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잠시 구약과 신약의 여호와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보도록 하자.

 

분명히 삼위일체,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은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즉, 여호와=예수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결국 동일 인물이고 사상도 당연히 똑같다. 그런데 성경은 어떠한가?

 

 

예수 : 원수도 사랑하라.

여호와 : 나는 질투의 여호와다. 나를 배신했던 사마리아 족속들은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죽인다. [호세아 13장 16절]

 

예수 : 나는 제자의 발을 씻긴다.

여호와 : 여리고성을 탈취하고 남자를 모두 죽이고 여자는 맘대로 착취해서 따먹고 재물은 다 니들꺼다.

[신명기 20장 13절] 

 

(※ 특히 여호와는 구약에서 상대 민족의 씨앗을 말리라는 표현을 쓰며, 아이를 특히 죽이라고 강요하는데

공교롭게도 가자지구 학살에서 1000여명의 사망자 가운데 500명 이상이 어린이였다. 이게 우연일까? 고의일까?)

 

예수 : 나는 너희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나의 피를 흘려 구원해 준다.

여호와 : 짐승의 피를 재물로 바치지 않아 죽이고, 작은 제사 형식에 어긋났다고 또 죽인다.

 

(※ 여호와가 성경에서 죽인 사람은 100만명이 넘는다)

 

 

이래도 여호와=예수가, 과연 선한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

원수도 사랑하라면서, 상대 민족 임산부의 배를 가르라고?

여리고성을 침략해 다 빼았고 죽이고 누리라면서, 제자의 발을 씻겨주는게 과연 감흥이 있을 거 같나?

구원을 위해 성스런 피를 흘린다면서, 왜 자꾸 선량한 동물의 피를 강요하는가?

 

 

구약의 여호와는 그냥 목축신의 민간 토속 신앙이자 설화이다.

신약의 예수는 유대교의 종교 개혁을 추진했던 민족 학자이다.

로마는 기독교를 지극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국교로 채택했다.

이게 지금 전 세계인들이 여호와라는 사막의 토속 신화를 믿고 따르고 울부짓는 아이러니한 대 소동을 만든

3가지의 엄청난 조합이다. 이렇게 딱 봐도 모순이 드러나는데,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안타까울 뿐.

 

 

기독교인들이여... 나도 10년간 개신교인이었고 찬양인도에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성경에 태클 거는 자체가 불경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눈을 떠보면 당신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속고 있었는지 그냥 깨닫는다...

창조주는 결코 자신이 만든 아름답고 소중한 생명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았다고 영생을 고통주는

쪼잔한 사람이 아닐거다... 강호순도 회개하고 영접하면 100억년 이상의 영생을 천국에서 살고...

평생 봉사하고 희생하고 남을 위해 살았던 사람도,

심지어 갓 태어난 어린아이가 숨막혀 죽어도, 영생을 지옥불에서 100억년 이상의 고통을 받는다...

 

이게 상식적으로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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