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되는 드라마가 있다..
'선덕여왕'
'미실'을 읽고 진~한 감동과 재미를 느꼈는데,
드뎌 미실이 드라마에 등장한다니...
고현정이 연기하게 될 미실이 궁금했다..
드라마를 기다리며 '선덕여왕'을 읽게 됐다..
그냥 단지 우리 나라 최초 여왕 이라고만 알고 있는 무식함을 잠재우기 위해서..?^^
고맙게도 이책은 다분히 선덕여왕의 얘기만 담은 것이 아니라
진평왕부터 짧게 문무왕 까지의 얘기들이 담겨있다..
너무나 잼있게 봤던 드라마 '서동요'의 선화공주와 서동 얘기까지...
아무래두 씨끄러울 시대라 전쟁내용 종종 있는데, 아...난 전쟁얘기는 잼없어...ㅜㅜ
암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정진영의 선덕여왕..
지루하지 않고 잼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이다..
삼국통일의 모체가 되었던 선덕여왕 시대...
비록 길지 않은 통치기간 이었으나 분명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사실인듯 싶다..
'한 남자의 여자이기보다 한 나라의 어머니이기를 선택한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