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가끔 온다고 했지
눈감기는 아련한 피곤함이 밀려올때마다
왼쪽날개 조금 아래가 가려워지고
꼬마발가락 까딱까딱 거리며 멍한 응시를 한
림프가 알려주는 시각에
넌 가끔 이곳으로 온다 했지
손끝으로 동서쪽 오도 기울어진 방향에 하늘바람 나부낄때
눈감고 날찾아 온 너를 사련히 안아줄께
넌 가끔 내게 온다고 했지
내가 늘 기다려 줄께......
-ch' a eun joo

넌 가끔 온다고 했지
눈감기는 아련한 피곤함이 밀려올때마다
왼쪽날개 조금 아래가 가려워지고
꼬마발가락 까딱까딱 거리며 멍한 응시를 한
림프가 알려주는 시각에
넌 가끔 이곳으로 온다 했지
손끝으로 동서쪽 오도 기울어진 방향에 하늘바람 나부낄때
눈감고 날찾아 온 너를 사련히 안아줄께
넌 가끔 내게 온다고 했지
내가 늘 기다려 줄께......
-ch' a eun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