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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김재영 |2009.04.07 15:32
조회 44 |추천 0


남자 : 여보세요

여자 : 여보세요 나야

남자 : 몇신데 전화야

여자 : 그냥 생각나서.. 전화햇어

남자 : 너 술먹엇냐?

여자 : 아냐.. 안먹엇어..

남자 : 안마셧단다 또..

전화같은거 하지 말랫지 지금 몇신지나 알아?

여자 : 밥은 먹엇어? 아픈데는 없어?

잘지내? 사랑하는사람은 생기구?

그리구.. 그리구..

남자 : 끊는다

 

뚜뚜뚜..

 

그래.. 이렇게 쉽게 잊었구나

그렇게 죽을듯이 사랑하고

이렇게 쉽게 잊는거구나

 

띵동

 

문자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병신아.. 지금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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