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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 Break

고남수 |2009.04.08 22:04
조회 62 |추천 0


감독:바비 로스, 브래드 터너, 브렛 라트너, 드와이트 H. 리틀, 제이스 알렉산더, 맷 얼 비슬리, 마이클 W. 앳킨스, 랜달 지스크, 로버트 맨델, 산포드 북스타버, 번 길럼
 
출연:도미닉 퍼셀(링컨 버로우스), 웬트워스 밀러(마이클 스코필드)

제가 최고로 생각하는 미국 드라마는 프리즌 브레이크 입니다.

 

정말 재미 있어서 몰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스토리는 대강 이렇습니다.

 

링컨이라는 남자가 미국 부통령의 동생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사형선고를 받게 됩니다.

 

죄도 없이 감옥에 갇히고 사형선고까지 받게 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범죄 상황이 링컨이 범인일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한 정보원에서 링컨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워 사형시키려고 계획적으로 일을 꾸몄기 때문입니다.

 

억울하게 사형당하게 된 링컨을 구하기 위해, 마이클이라는 그의 동생이 그를 구해내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마이클은 일부러 총을 구해서, 은행에서 총을 쏩니다.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마이클은, 그의 형인 링컨이 수감되어 있는 폭스 리버 교도소로 보내지게 됩니다.

 

마이클은 치밀하게 탈옥계획을 세우고 들어온 것입니다. 그는 은행강도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 그의 온 몸에 폭스 리버 교도소의 지도를 문신으로 새겼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감옥 체계라는 것은 철저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토록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들어왔음에도, 탈옥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다른 죄수들과도 관계가 얽히고 섥혀, 스토리는 복잡하게 전개되어 갑니다.

 

음, 이 드라마의 치밀한 복선과 사건의 전개는 보는 사람을 몰두하게 만듭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단면을 볼 수도 있구요.

 

애초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대영제국의 죄수 출신들이 아메리카라는 신대륙으로 건너와 만든 나라입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인들은 죄수라는 인종에 대해 어쩐지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한 예로,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를 보시면,

 

테란 종족은 선발된 지구의 죄수들이 우주로 보내져 만들어 졌습니다. 

 

뭐 약간 이야기가 빗나갔지만, 어쨋든 프리즌 브레이크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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