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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북로켓 경축 발언은 마왕 이미지 굳히기?

공상혁 |2009.04.09 00:06
조회 142 |추천 1

 

 

  마왕 신해철, 그의 주관적 발언이 또 하나의 빅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껏 사교육에 대한 그의 일관적(?)이었던 주장을 번복하는 듯 한 광고 한 점으로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었지.

 사람들이 만든 '마왕'이란 타이틀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나?

 

아무튼 신해철은 그 광고 하나로 인해, 그를 마왕으로 치켜 세우던 많은 사람들에게 조차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으면서 그의 명예는 실추되는 듯 보였다.

 그래, 완전히 실추까지는 아니었기에 마왕이란 이미지를 털어내진 않았지만 이번에 북로켓 발사 성공을 축하한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신해철.

 

이놈은 정말이지 시대에 맞는 삶을 살아간다고 볼 수 있겠네, 뭐 그에겐 행운이라고도 본다. 분명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이 시대의 존중받는 철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 주장에 관한 일관성도 다분히 없어보이는 것이(것이라고 하기에는 좀 미안하긴 하다만 어차피 내 생각이니까..) 어찌도 이렇게나 무모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을까?

 

 사실 이번 사건에 있어서, 그에 대한 내 생각은 딱 두가지야. 하나는 신해철은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존중하는 이들과 함께 신선한 독설가로 혹은 마왕의 이미지를 굳히려고 하는, 이해 할 수 없는 의도.

 또 하나는 말 그대로 또라이는 아닐까 하는 거. 솔직히 뭐 신해철에 대해서는 뭐라고 정의를 할 수 없을 만큼 돌끼가 있어서 내 생각을 글로 옮기는게 쉽지많은 않다.

 

 근데, 나는 신해철에게 진짜 물어 보고 싶은게 있어 진짜로...  

 

해철아, 5공 때로 돌아가도 지금의 생각 변치 않을 자신 있는거냐?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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