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치(COACH)에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오픈 기념으로 마련한
테이스트 메이커 토트(Coach Tastemaker Totes) 프로젝트에
출품된 김현중의 가방이 최고가인 250만원에 낙찰됐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종영 후에도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김현중은 이번 코치의 프로젝트에서 직접 일러스트를 그리고 사인한
가방을 선보였다.
테이스트 메이커 토트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린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중을 비롯한 22명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셀러브리티들이
각자 독특한 개성과 감성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토트를
제작해 선보였으며,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드 크라코프
(Reed Krakoff)도 한국 테이스트 메이커 토트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토트를 출품했다.
전시회와 동시에 웹 사이트(www.coachtote.co.kr)를 통해
진행된 옥션에서는 김현중, 김범, 김준, 손담비의 작품과 사인을
담은 제품들이 팬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해 예술적인 면모를 과시한 팝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패션디자이너 등 아티스트의 작품 또한 대중들에게 독특한
감성을 선사하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850여만원은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돼 사회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