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테리 스릴러극 - <몽타주>
일시 : 2009.5.15 ~ 6.28 / 평일 8시, 주말 4시, 7시 (월요일 쉼)
장소 : 용천지랄 소극장
제작 : Drama Factory
기획 : 김대장 / 작 : 김준영
연출 및 드라마트루거 : 김세환
배우 : 김준영, 임호영, 신현규, 금정원
======================================================================================================
- 기타정보 -
티켓가격 - 성인 20,000원 / 학생 15,000원
- 4월30일까지 인터넷 조기예매시 40% 할인 (성인 12,000원 / 학생 9,000원)
- 프리뷰 50% 할인 : 5.15(금) ~ 5.21(목) (균일10,000원)
- 인터넷 및 전화예매시(최소 1일전) 30% 할인 (성인 14,000원 / 10,500원)
======================================================================================================
- 시놉시스(Synopsis) -
학창시절, 아버지를 죽인 연쇄 살인범의 얼굴을 목격했지만 미제사건으로 처리된 상처를 가진 정민은
유년의 악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천재적인 몽타주 화가로 성장한다.
한편, 강력계 조형사는 미해결 연쇄 살인범의 몽타주를 정민에게 의뢰하고,
정민의 몽타주를 바탕으로 연쇄살인범 유홍준을 검거하지만,
유홍준은 치밀하고 교묘한 완전범죄 수법으로 가석방된다.
가석방과 동시에 행적을 감춘 유홍준.....
그리고 정민의 주변에서부터 다시 시작되는 치밀하고 잔혹한 연쇄살인.....
정민의 몽타주를 둘러싼 '창'과 '방패'의 숨 막히는 살인 퍼즐게임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
- 극연구소 Drama Factory "미스테리 스릴러극 <몽타주> 제작 의도" -
2008년 12월,
우연히 신문에서 '살해당한 한국 추리소설,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라는 기사를 접하였다.
기사의 내용인 즉, 1908년 이해조의 <쌍옥적>을 계기로 한국 추리문학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지만,
한국 추리문학은 밖으로는 외국 추리문학의 거센 수입에 부딪혀, 안으로는 추리문학을 비문학적 유해물로 여기는 편견에 휩쓸려
거의 사장 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한탄성 기사였다.
기사를 읽고서는 공감과 의혹과 오기가 동시에 밀려왔다. 비록 추리 문학도가 아닌 연극학도이지만,
'Drama(이야기) 중심의 치밀한 연극창작 작업을 하고자 하는 Drama Factory 의 첫번째 미션'으로서
짜임새있는 '미스테리 스릴러극'에 도전하고 싶은 충동이 솟구쳤다.
추리, 공포, 스릴러, SF, 초자연적 민담.... 소설, 만화, 영화, 그림....
2009년 1 ~ 2월,
Drama Factoy 의 창작 파트너 배우 '김준영'과 함께
미스테리 스릴러에 조금이라도 유사하다면 닥치는데로 읽고, 보고, 침이 마르도록 수다 떨면서
미스테리 스릴러극 <몽타주>는 한겨울 내도록 뜨게질하듯 짜고 풀고 다시 짜면서 촘촘함이 더욱 유연해졌다.
2009년 3 ~ 4월,
여전히 커피를 물 마시듯 퍼마시면서 <몽타주>의 드라마를 짜고 풀고 다시 짜면서
추리 작가의 위대성을 절감하고 있다.
2009년 5월,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가 김내성(1909.5.29 ~ 1957.2.19)님의 탄생 100주년 기념 생일월이라고 한다.... 맙소사!
과연 미스테리 스릴러극 <몽타주>가 관객에게 "의미의 소통과 재미의 공존"이라는 존재 의의를 획득할 수 있을까?
아마도 이 물음에 대한 답은......... 그야말로 "미스테리 스릴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