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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삼청동 데이트코스

김동진 |2009.04.10 12:51
조회 600 |추천 0

한가로운 주말! 시끌벅적한 일상을 떠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의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겨볼까 해요
그래서 오늘은 도심속의 클래식 같은 거기! 삼청동으로 봄 햇살을 따라 가봤습니다.

오늘의 조용~한 데이트  코스 첫번째 거기는 바로! Cook'n Heim 이예요.

한옥을 개조한 듯한 구조의 가게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특별했는데요

계단계단 놓여져 있는 작은 화분들이 발길을 끌더라구요 

 

좁은 입구를 지나 들어가면 이렇게 아담하고 예쁜 정원이 나옵니다.

아기자기하게 가꿔진 꽃나무들 정말 이쁘죠?


쿡 엔 하임 은 Slow Food를 지향하는 가정식 웰빙 레스토랑인데요

분위기가 꽤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전 참 좋더라구요~

쿡 엔 하임에서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와인등을 맛 볼 수 있는데요

특히! 가정식 수제 햄버거가 쿡 엔 하임만의 특별식으로 인기메뉴랍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뉴욕버거(6,500원)와 오리엔탈 불고기버거(9,500원) 그리고 음료2잔 (5,000원)이었는데요

부드러운 빵과 신선한 야채, 그리고 상큼한 소스와 씹히는 고기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거기다 양도 많아서 다 먹고나면 정말 배부르답니다^ ^

쿡 엔 하임은 매일 오후 7시이후 DVD상영도 한다니 저녁에 찾아가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배불리 먹었겠다~소화도 시킬겸 삼청동 거리를 거닐었답니다.

아! 삼청동에는 다양한 갤러리와 박물관, 그리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수공예 악세사리 가게들이 참 많았어요

이런 악세사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참 쏠쏠했지요~ ^ ^



지름신이 마구마구 강림하게 하는 예쁜가게들이예요~ 


앞서 말했듯이 삼청동에는 다양한 박물관들이 많아요

세계 악세사리 박물관, 티벳박물관, 부엉이 박물관등 규모가 작은 사립 박물관들인데요

저희는 티벳 박물관 을 찾았가보았답니다.

입구부터가 예사롭지 않죠?

분명 'Tibet Musium' 이라고 영어로 적혀있는데

글씨체는 꼭 힌디어 같아요

신비한 분위기의 티벳 박물관

내부도 역시 볼거리들이 참 많았는데요

아쉽게도 내부촬영은 금지돼 있어 사진에 담아오지 못했어요ㅠ_ㅠ

개인 소장품들은 전시해놓은 사립 박물관이라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약간 비쌌는데요

입장료는 5,000원 이랍니다.

염두해 두시고 들어가세요^ ^



이렇게 한참을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아까먹었던 햄버거는 이미 다 소화돼 버렸고

그 때! 너무나 귀여운 가게를 발견했어요^ ^

바로 egg 커피와 차, 와인을 파는 찻집인데요

어때요? 아담한게 참 귀엽죠?

 


내부는 약간 어두운 조명을 이용해 아늑하고 편안했는데요

천장이 낮아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우리가 주문한 건 커피2잔(7,000원)과 블루베리 치즈케잌(4,000원)

캬~이 블루베리 시럽이 흐르는 치즈케잌이 예술이랍니다.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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