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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염, 타이거 jk가 앓고 있다니..

화이트치과 |2009.04.10 14:05
조회 505 |추천 1


힙합의 선두주자! '타이거jk'가 척수염의 고통을 고백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타이거 jk는 "매일 18알씩 약을 먹는 나는 그 기운이 떨어질 때쯤 끝없이 어두워지고 괴로워하는 괴물이 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순간도 좌절하지 않다는 타이거 jk는 "나에겐 이런 모습을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살아해주는 가족이 있다. 힘들다고 하소연할 음악이 있고 그걸 들어주는 팬들이 있다, 난 운이 없는 만큼 축복받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는데.. 으.. 마음이 찡하군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에요 jk멋져요!!!!  

 

척수염은 감염등에 의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척수의 염증을 말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급성횡단성척수염이라고도 하는데 주로 10~30대에 잘 발병한다고 하네요

척수염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비롯해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면역매개반응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치료시 약 2년정도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며 회복되지 못하고 심한 장애가 남는 경우는 전체 환자의 약 1/3이라고 합니다.

 


타이거 jk는 지난 6일에 MBC'놀러와'에 자신의 척수염 투병시절의 이야기를 고백하고

"약 부작용으로 몇 배는 부어 있었고 지팡이를 짚었다. 사람들이 충격받을까봐 외출하지 못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죠...ㅠㅠㅠ

어떤 기사를 보니 타이거 JK의 척수염은 2005년부터 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까요?건강과 음악.. 휴..

뇌의 연수로부터 척추로 뻗어 있는 주요 신경로인 척수신경다발에 염증이 생겨 뇌의 신호를 몸에서

받지 못하는 질환, '희귀질환'으로 알려져 있죠

약물치료 부작용으로 체중도 불어나고 붓는다고 하네요...하지만 꾸준한 운동이면!!좋아지지 않을까요?

완치 여부가 불분명해서 정말 아무도 모르는 병 같네요...ㅠ 하지만 타이거 JK는

음악때문에 다시 일어났고, 앞으로도 음악과 함께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멋져요!!!!

 


 

어떤 사람은 19년만에 척수염을 치료한 환자도 있고 계속 나빠지는 경우도 있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알수 없는 병인데..그동안 치료하시느라 힘들었을 타이거 JK씨!

이제는 가족도 생기고! 아픔은 반으로 줄이고 행복은 배로 늘어나겠지요?^^

앞으로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힙합~ 이 없네요 ㅠ 오로지 가요 뿐.. ㅠㅠ

어서 나와서 힙합열풍한번 불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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